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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2

pencil on paper

2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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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민(Han SeungMin)

2022

백자토 흙물 

설치 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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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가상, 기억과 진실의 두서없는 겹.

빽빽한 역사를 보기도 하고, 그 사이의 틈을 보기도 한다.

이름 붙인 모든 것과 이름 없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한다.

겉과 안을 뒤집어 보기도 하고,

가늠하고, 재고, 흉내 내기도 한다.

추억과 기억 사이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중에서도 정설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엮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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