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B면_
좋아하는 노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문구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문구에서 받은 메시지를 그렸습니다.
레코드판에는 A면과 B면이 있습니다.
A면에는 히트를 치기 바라며 혼신을 다 한 곡들이 있는 반면 B면에는 종종 보너스 트랙으로 간주됐고, 아티스트도 상업적인 면을 덜 고려한 자유로운 곡들을 수록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노래를 시도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하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는 B면이 A보다 인기를 끌거나 숨겨진 명곡으로 불리는 곡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변화라는 것이 고정값으로 있기에 각자의 개성과 자유로움이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레코드 판의 A면 보다는 B면이 중요할 때.
나의 레코드 판에는 A면 보다는 B면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기를_

[illust by 박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