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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크리스마스 장식.jpg

 

 

파티가 끝났다.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 것처럼

온 세상이 떠들썩했지만,

크리스마스 역시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덩달아 들뜨던 기분도 차분해졌다.

이유 모를 설렘으로 보냈던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도 조금만 더

이 느낌을 간직하고 싶어

남겨둔 장식 하나.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기록해본다.

 

 

 

[2020] 아트인사이트 작가 태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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