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간 도서에 대한 프리뷰로 찾아왔습니다 :)
소개드릴 책의 제목은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인데요,

먼저 작가에 대해 알아볼까요?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는 와세다 대학을 중퇴하고
사진가, 문필가, 화가, 요리연구가 등으로
활동하면서 60권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한식한채대전>
<이탈리아 반도 '음식'의 방황>
<남자, 주방을 즐기다> 등이 있습니다 :)
어떤 책인지 알아볼까요?
이번 책은 저자 니시카와 오사무가
다양한 나라에서 접한 음식과 술에 대해
적어놓은 책입니다.
계단식 밭의 돗자리 위에서
주고받는 인도네시아의 야자주나
스웨덴의 냄새나는 통조림과 아콰비트
중국의 소홍주와 미국의 버번 등
듣기만 해도 새로운,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담겨있는
술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책에서 기대되는 포인트들이 있다면?
저자는 벌레가 우글대는 야자술 이더라도
우선 그나라의 문화라면 주저하지 않고
접해보고 그에 대한 견문록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이론적인 것이 아닌
신선한 방식으로 집필되었을 이야기들이
기대가 됩니다:)
또 다양한 술과 음식에 대한
리뷰들이 그만의 방식으로
생생하게 적혀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술이나 음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도 궁금합니다:)
“젓갈을 더 삭힌 듯한 강렬한 맛,
게다가 엄청나게 짜고 맵다.
나는 아콰비트를 한 모금 들이켜
입 안의 냄새를 제거했다.”
(스웨덴★아콰비트)
“우리는 이 지방 햄과 양상추를 끼워넣고
잉글리시 머스터드를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듬뿍 바른 샌드위치와
스카치 병을 손에 들고 히스 언덕 아래로
흐르는 강을 향해 나아갔다.”
(스코틀랜드★스카치)
읽다보면 그 나라로 훌쩍 떠나
여행을 가고싶어질 것 같은
신간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책속에 작가가 어떤 말로 음식들과 술에 대해
적어놓았는지 살짝 소개드리면서
추후에 책을 읽어보고 리뷰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