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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나타샤 포스터.jpg



한 때 뜨겁게 사랑했던 한 시인을 못 잊어
평생을 그리워했던 기생 자야.

50년 전, 헤어지던 그때 그 시간에 갇혀버린 여자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찾아와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이 이야기는
‘나처럼 천한 여성을 한 시인이 사랑해서,
한 줄 나타샤로 만들어준다면
자신은 기꺼이 그렇게 살겠다.’
평생을 바친 자야의 이야기이자, 
그 여인의 기억 속에 녹아있는 시인 백석에 대한 이야기이다. 






<캐릭터>

자야 l 정인지
22살이란 나이에 백석을 만나 사랑을 나누다가 안타깝게 헤어지게 된다.
그녀는 평생을 그와 헤어지던 순간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백석 l 이상이
자야가 회상하는 20대 중후반의 젊은 백석.
깔끔하고 고지식한 면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우유부단하고 너스레를 잘 떤다.

사내 l 유승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일자 : 2016.02.27 ~ 2016.02.29

시간 : 2월 27일(토) 오후 7시
2월 28일(일) 오후 3시, 7시
2월 29일(월) 오후 3시

장소 : 프로젝트박스 시야

티켓가격 : 전석 15,000원

주최 : 재단법인 우란문화재단

관람 등급 : 만 7세이상




문의 : 02-796-7704





<상세정보>

나타샤 설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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