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작품, 극단 M.Factory 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작품 !!뮤지컬로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첫 선을 보이고 희곡상을 수상한 <잠수괴물>, 그리고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한 <진홍빛 소녀>.<잠수괴물>은 연극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스토리텔링의 역할도 충실히 해낸 작품으로 제14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는 창작초연작품 <진홍빛 소녀>가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다.하여 극단 M.Factory는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연극제에서 검증받은 작품인 <잠수괴물>과 <진홍빛 소녀>를 보다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장을 만들고자 2016년 1월 5일부터 약 보름동안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두 작품을 나란히 공연하기로 기획하였다.서로 다른 장르의 2개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 2개의 작품을 연속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잠수괴물>의 러닝타임은 60분, 연극 <진홍빛 소녀>의 러닝타임은 60분이다. 두 작품 모두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공연을 올린 작품이기에 본 공연에 있어 이 두 작품을 어떻게 동시에 공연할 지에 대한 고심을 많이 하였다. 본 단체에서 내린 결론은 ‘2인극 페스티벌’의 시스템을 유지하여 극단 M.Factory만의 2인극을 나란히 선보이자‘이다.그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관객들에게 서로 장르마저 다른 강렬한 2인극 작품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강점이라 여겼기 때문이다.두 번째 이유는 위 2개 작품 모두 ’2인극 페스티벌‘로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2개의 공연을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 무대 전환을 함으로써 동시에 선보이는 2인극 페스티벌의 공연 시스템을 계승하여 작품도 알리고 ’2인극 페스티벌‘ 역시도 더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관객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2개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은 2개의 각자 다른 스토리의 2인극 뮤지컬을 공연하는 형식입니다.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 공연이 같이 상연되는 것이지요 :)
연극에서는 종종 보이지만 뮤지컬에서의 2인극은 드문 형식이라 저도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배우들의 역량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놉시스>
잠수괴물
베테랑 해군대령 ‘준찬’, 촉망받는 엘리트 해군대위 ‘혁’. 대한민국 신개념 초고속 소형 잠수정이 개발되어 시범항해라는 대대적인 행사에 이 두 요원이 선발된다. 두 요원은 부자관계로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시범항해는 시작된다. 하지만 잠수정 운항 중 뜻밖의 사고로 암초에 부딪치고 좌초되고야 만다. 이 사고로 갑판이 손상되어 침수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외부와의 연락이 닿는 통신기기부터 모든 것이 작동하지 않는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이곳을 탈출하는 것 뿐. 그 어떤 방법조차 없다. 하지만 탈출장비는 단 하나, 살 수 있는 건 단 한 명뿐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서로가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 하지만, 이 둘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었으니... 그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이들의 목숨을 건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진홍빛 소녀
15년 전 51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사건의 공범자였던 ‘혁’은 자신의 죄는 밝혀지지 않은 채 단란한 가정에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평온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15년 전의 방화사건의 공범자였던 무기징역수 ‘은진’ 이 귀휴 중에 자신의 집에 찾아든다. 은진은 15년 전의 사건에 있어서 혁이 자백하지 않으면 그의 아이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지만 혁은 기억이 남에도 불구하고 죄를 말하지 않고 도리어 은진을 제압하려고 하나 자신이 다치고야 만다. 혁이 다시 깨어났을 때 그의 몸은 결박되어 있고 은진은 혁의 죄를 심문하기 시작한다. 혁과 은진의 15년만의 뜻밖의 만남으로 예전 고아원에서 지냈던 끔찍한 악몽이 다시 펼쳐지는데...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일자 : 2016. 01.05 (화) ~ 01.17 (일)
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제작 : 극단 M.Factory
후원 :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_예고편
<상세정보>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에선
인간과 사회의 병폐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줄 것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상을 휩쓸었던 작품이라 어떤 식의 무대를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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