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12월 연극을 "치정" 을 추천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초대권을 통해 명동에 위치한 남산드라마센터에서 연극 치정을 보고 왔습니다 :-)
데이트의 명소인 '남산센터' 외에 '남산드라마센터'라는
이런 중극장의 공간이 있었다니 이번에도 새로운 공간을 발견했네요!!
그리고 이번 초대권을 받으면서 중간에 19세 변경 공지로
동반하는 사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었기도 했지요!
(* 꼭 참고하세요!)
간단하게 19세 치정 연극에 대해 리뷰하자면
우선 그동안 연극과 뮤지컬등 꽤 다양한 장르와 종류를 관람해왔는데
이번 연극은 좀 특이하면서도 한동안 강한 충격과 여운이 남을 듯한 연극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프리뷰에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치정]에 대한 사전적 여러 용의와 작가의 기획의도 등
사실 읽으면서도 좀 어렵고 이해가 안되긴 했는데
역시..연극을 보면서도 저는 약간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연소개에서
“추, 춤만 췄습니다. 춤만 가르쳐 드렸습니다. 우린 순수했습니다.”
라는 문구가 소개되었는데 역시 연극 초반부, 그리고 중간부, 마지막 부 중간중간
옴니버스식 연극이 끝날때마다 배우들이 밴드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또 형식면에서 살펴보자면
역시 다른 연극과는 다르게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들 그리고 뒤에서 움직이는 스텝분들까지 직접 무대위로 올라와
세트를 옮기고 또 무대 뒤쪽에 밴드는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킨답니다!
(* 자세한 설명은 연극관람을 위해)
그래서인지 이번에 데려간 동반인에게는
정말 첫 연극 경험이었고 ...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연극일 수 도 있는데
애매하기도 하면서 난처하기도 해서 연극 끝나고
'이번 연극은 다른 케이스고 다른 형식의 연극이다' 를 설명해줬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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