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번주 주말에 알렉산드로 멘디니전시관을 다녀왔답니다!
여태까지 DDP전시관은 한번도 안가봤기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잠시나마 외국에 나갔다온 기분을 느꼈어요!
분홍분홍하고 아기자기했던 멘디니 전시관
이 날은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커플들이 꽤 많았다 :-)
그리고 이번 전시관은 다른 회화전시관과 다르게
멘디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났고 여러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꾸며 예술의 영역을 넘어서는 멘디니만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쇼파같은 경우는 포스터에 나오는 그 작품인데
실제로 가보니 더 다양한 종류의 표현방법인 쇼파들이 더 있었다는 거 ^^
직접 가보시면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관은
내게 색감자체가 분홍분홍했던 기억을 남았던 장소였다.
PS>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은 영역을 넘어선 소재들의 표현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분명 건축학을 전공했다고 들었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이렇게 광범위한 분야의 디자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의 삶을 전체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으려고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의 깊은 인문학적 소양과 형태와 색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그의 천부적인 능력이 만나
더욱 더 가능했을 수 있었을 것이며 이번 전시회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편견이나 좀 더 넓은 분야의 예술영역을 뛰어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을 10월 전시회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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