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B가 사는 집

14살의 나이에 살인자가 된 대환.모범수로 보호관찰 처분이 되어 나오지만대환의 집은 동네에서 이미 '악마의 집'이 되어버린다.가해자의 가족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가해자를 무조건적인 악으로 몰아세우지 않는 모습에서 실제 사회에서는 어떤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시놉시스>
14세 대환이는 살인죄로 복역하다 모범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동네 사람들은 대환의 집을 '악마의 집'이라 부르고 집을 찾는 손님이라곤
보호관찰관과 동네로 이사 온 옆집 새댁이 전부다.
대환의 아빠는 아들의 미래를 위해 정비를 가르치며 자립을 돕지만, 엄마는 대환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마음을 닫아 이 모습조차 받아들이기 힘들다. 한편 대환은 밤마다 괴롭히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인 '소년B'에 대한 환상으로 보며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소년B가 사는 집
일자 : 2015.04.14(화) ~ 2015.04.26(일)
시간 : 평일(화~금): 오후 8시 / 토,일요일: 오후 3시 / 월 쉼
장소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
티켓가격 : 일반석 3만원 / 청소년 2만원 / 소년소녀(문화패스) 1만원
주최 : (재) 국립극단
주관 : (재) 국립극단
관람 등급 : 만 13세이상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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