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섬의 별찌 이야기
전시/공연
김두영, 백승진
전시/공연
김두영, 백승진
대학로 안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동화적으로 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
‘별찌’는 자신이 살던 행성에서 대학로를 탐사하기 위해 출발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아르코’라는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오랜 기간 아르코섬 안에 갇혀 생활하던 별찌는
‘대학로’라는 곳이 섬과 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곳으로 가기 위해선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겁 먹고 고민하던 별찌는 대학로 안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궁금증을 적은 편지를 낚싯대에 매달아 대학로에 드리운다.
그리고 대학로를 오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이 프로젝트에서 동화, 영상, 공연 세가지의 결과물을 만나게 된다.
김두영은 ‘별찌’라는 이름의 주인공을 캐릭터라이즈하고,
김두영은 ‘별찌’라는 이름의 주인공을 캐릭터라이즈하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만들고,
아르코예술극장 입구 처마 위에서 사람들에게 설문지 낚싯대를 드리우며 낚아올린
많은 이야기들을 영감의 재료로 삼아 ‘별찌가 바라본 대학로’ 모습을
한편의 동화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영상은 협력 아티스트 백승진이 제작,
대학로에 불시착해서 살아가는 별찌의 모습을 짧은 영화로 만들어낸다.
공연은 동화와 영상을 완성한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공연은 동화와 영상을 완성한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동화책과 영화의 특성을 잘 살려 한편의 오붓한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2015. 2.13(금), 14(토), 15(일) 18:30
아르코예술극장 3층 테라스
아르코예술극장 3층 테라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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