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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속전속결 쾌속 액션 활극! 프레데터와 휴머노이드의 생존 일기 - 프레데터: 죽음의 땅 [영화]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리뷰
* 이 글은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및 <프레데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7년,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비주얼 충격으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영화 <프레데터>가 돌아왔다. 당시 <에일리언> 시리즈와 함께 SF 영화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프레
by 이상아 에디터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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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곁'을 내어주는 노래 - 최유리 콘서트 2025: 머무름 [공연]
최유리 2025 콘서트 : 머무름 후기
"나는 마음을 음표로 쓰고, 글로 쓰고, 목소리로 씁니다." - 최유리 최유리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그녀의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고 힘든 일을 '극복' 해냈다는 따뜻한 말. 최유리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을 달래고 울리는 이유는 단순
by 이상아 에디터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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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르고스 란티모스 X 엠마 스톤의 믿고 보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 [영화]
요르고스 란티모스 x 엠마 스톤
기묘하고 강렬한 세계를 선사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작을 들고 돌아온다. 2003년 전설의 '숨보명'(숨어서 보는 명작품) <지구를 지켜라!>를 향한 감독만의 새로운 시선이 기대되는 요즘. 그의 작품 속 유난히 돋보이는 '엠마 스톤'의 강
by 이상아 에디터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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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축축하고 어두운 숲에서 피어난 자비와 욕망 [영화]
미세리코르디아를 늦가을에 봐야하는 이유
* 이 글은 영화 <미세리코르디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이 계속 사랑했어?" "네. 지울 수가 없어요." 곰팡이와 욕망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축축하고 어두운 곳이라면 어디든지 돋아난다는 것이다. 햇살 한줌 들어오지 않는 내면의 생각을 따라 깊고
by 이상아 에디터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