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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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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포크(Folk)의 가삿말들 [음악]
한국 포크 음악의 가삿말들을 음미해보자
K-Pop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끈 이래로 영어 작사의 빈도가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흐름과는 무관하게 묵묵히 우리네 정서가 잘 묻어나올 수 있는 한글 가사를 작성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처럼 한글 가사가 주가 되어 특히나 그 가사의 의미를 꼭꼭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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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실과 회복: 치유는 사회정의를 요구한다
트라우마 당사자의 치유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 단단한 사회정의를 요구한다.
진실과 회복: 치유는 사회정의를 요구한다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진실과 회복』의 저자인 주디스 허먼은 공동체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회정의를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당사자를 괴롭게 만드는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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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의 공간, 온스테이지(ON STAGE) [음악]
1. 이랑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영상 전체가 잘 짜여진 예술작품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볼 때마다 그냥 홀린 듯이 쭉 보게 됩니다. 특히 '웃어 유머에'라는 가사를 힘있게 뱉어내듯이 발음하는 부분을 좋아합니다. ‘도저히 웃을 수가 없지만, 그냥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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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성을 담은 일상 개그물 [만화]
일상 개그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천적 얼간이들>
2000년대 중후반대부터 2010년대까지 이어진 개그만화 열풍 당시 '일상물 같은 판타지'라 불리던 《마음의 소리》와는 정반대로 '판타지 같은 일상'이라는 수식어로 독자의 이목을 끈 작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선천적 얼간이들》이다. 공교롭게도 2023년,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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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밴드 걸(Band Girl)이 된다는 것 [사람]
밴드 멤버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일인가!
여러분은 밴드에 대한 로망을 가져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언젠가 록 음악에 빠지고 나서부터 일렉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욕망을 늘 품어왔습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기타를 단 한 번도 쳐보지 않았어도 환영한다'라는 소개말에 홀랑 이끌려 학과 밴드부의 문을 두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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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이여 외쳐라: 펑크(Punk)의 세계
젊음을 담은, 나아가 젊음을 닮은 음악은 무엇인가? 나는 다름아닌 펑크(Punk)록이 가장 젊음의 정신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과격한 몸짓, 짧고 거친 리프, 정신없는 가사. 어떻게 보면 미숙하고, 제멋대로인 장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온몸으로, 쌩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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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술작품이 사랑받을 수 있을까?
AI 예술작품은 인간의 예술만큼 환영받을 수 있는가?
AI 예술작품이 사랑받을 수 있을까? 몇 년 전만 해도 흐릿했던 인공지능 예술에 대한 전망은 AI 일러스트 확산 이후 선명하고 날카롭게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AI작가님’을 구태여 찾아보려는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그들은 우리네 SNS에서조차 쉬이 발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