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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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머리에 채워넣는 미술 지식 -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끝내주는 미술 수업 듣기
그림을 보면서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사실과 다를 바 없이 그린 그림을, 누구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그려낸 그림을, 또 어떤 누군가는 색칠이 아름답게 된 그림을 보며 매력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나는 특별하게 정해진 게 없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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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을까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를 보고서
누구든 살면서 이 말을 한 번쯤 들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이 말이 나온 맥락이 무엇인지가 무색하게 어떤 상황이든 도망을 가서 이른 곳이 낙원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듯 보인다. 현재의 상황에 맞서지는 못하더라도 도망은 가지 말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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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슴 뛰는 일을 하는 사람들 - 무대 뒤에 사는 사람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을 읽으며
나는 한때 연극이나 뮤지컬의 연출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적이 있었다. 무대 위에서 사람들이 말을 하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만들어내는 공연이 그렇게 멋있을 수 없었다. 공연이 끝나면 돌아가는 관객이 즐거워하고, 공연자들은 아쉬움과 뿌듯함 따위를 느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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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사람]
좋은 마음은 좋은 일을 가져다준다
벌써 어떤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세 달이 되어 간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 일을 시작할 때면 하기 싫다는 생각과 집을 나설 때 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수 없이 들지만, 결국은 해야 하는 일이고, 정해진 시간도 머물러 있다 보면 흘러간다. 대개의 일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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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꾸준함을 파는 분 어디 없나요
꾸준함을 사서라도 꾸준해지고 싶다
나는 조급한 게 아니라면(내가 하고 싶은 마음에 하게 되는 것이라면) 그걸 할 여유가 생길 때까지 미루는 경향이 있다. 남들이라면 하고 싶은 것이니 시간을 만들어서 한다는데, 나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야 그걸 시작한다. 그럼 그때는 그에 대한 열정이 식었을 때도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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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로써 보는 세계의 아름다움 - 호라이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눌러 쓴 책
모르는 것은 두려움의 대상인 동시에 환상을 일으키곤 한다. 우리가 외국의 어느 지역 사진을 보며, 혹은 여행을 다녀온 후 경외감을 느끼는 것은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먼 곳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리라. 우리가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이나 다른 지역 여행 가서 본 편의점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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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음악]
여자친구의 재림을 응원하며
여자친구가 돌아온다. 흔히 '애인'이라 대체하여 부를 수 있는 대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몇 년 전 어떠한 일로 잠시 볼 수 없었던 걸그룹 '여자친구'다. 2015년 1월 데뷔하여, 2025년 10주년을 맞는다. 1월 13일 컴백과 1월 17일을 시작으로 세 차례의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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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을 열고 대화하기 - 착한 대화 콤플렉스
착한 대화란 무엇인가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오면 때때로 하게 되는 생각이 있다. '그때 그 이야기는 하지 말걸.',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이미 지나간 이야기임에도 그것을 곱씹으며 뒤늦게 떠오른 더 나은 대화 형태로, 기분이 언짢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된 후에 아예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