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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음식, 그 사소함에 대해 [음식]
꼭 맛이 있어야 맛집은 아니다. 사소함 속에 소소한 감동, 이를테면 엄마같은 포근한 분위기, 재미 있고 기대 되는 서비스, 공간이 주는 편안함 등 여러가지가 맛의 지표를 좌우한다.
맛있는 음식 VS 사소한 마음 모 식당 대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시간을 투자해 식당에 방문해 만 원 짜리 고기를 먹으며 사람들은 이만 원 짜리 같은 느낌을 받고 싶어 한다고. 식당에 방문하는 손님은 음식 맛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서비스, 서빙 등 여러 가지를
by 최아정 에디터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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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뚝딱이다 [문화 전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들은 모두 뚝딱이니까.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용기 있는 일이니까.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뚝딱이들에게 얼마 전 티빙에서 방영된 ‘뚝딱이의 역습’이라는 프로그램이 종영됐다. K 댄스의 인기를 실감하듯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화면 속에 담긴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리더들은 댄스 뚝
by 최아정 에디터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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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줄 밥을 짓는 시간
엄마의 기일, 초보 살림꾼에게는 모든 것이 서투르다 '엄마 밥 먹으러와' 동절기라 납골당 시간이 다섯 시까지 운영되는 걸 처음 알았다. 막강한 추위를 뚫고 시청 근처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납골당, 엄마에게 인사를 하러 다녀왔다. 나는 전날 극심한 가위에 눌렸었다. 무
by 최아정 에디터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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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수더분한 날것 그대로의 다큐 ‘땐뽀걸즈'
꾸미지 않은 민낯 그대로가 예쁘다 화장 안 해도 예뻐 나중에 어른 되면 다 이해될 걸? 그 시절 어른들이 했던 말이 이해가 된다. 왜냐고? 전혀 꾸미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의 실루엣 장난치고 노는 모습, 그러니까 다큐멘터리 땐뽀걸즈가 그랬으니 말이다. 요즘엔 오
by 최아정 에디터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