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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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파수꾼으로 본 인간관계 [영화]
영화 파수꾼을 보고 느낀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입니다.
어릴 적을 돌이켜보면 주변 어른들은 항상 인간관계에 힘들어했다. 직장이 힘든 것도, 삶이 어려운 것도 늘 누군가와의 관계 때문이었다. 어린 나는 그런 어른들의 고충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물론 친구들과 싸워 울면서 집에 들어간 적도 많았고 부모님에게 친구 때문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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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이 나를 먹었습니다 [사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우울함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때때로 우울이 나를 잠식해 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 말입니다. 그럴 때면 저는 우울을 회피하려 하기보단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려고 합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그러고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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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하는 진심이라는 가치 [영화]
제13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9일 파주와 고양에서 개막한 제13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16일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디어 평양(2006)’, ‘굿바이 평양(2011)’을 제작한 양영희 감독의 작품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시작으로 39개국, 126편의 국내외 다큐멘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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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2살 모태솔로의 한풀이 [사람]
어떤 의미에서는 사랑했고, 어떤 의미에서는 사랑하지 못했던 지난 22년 간의 기록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나오는 성경 말씀이다.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말씀 속 사랑은 순전하게 이성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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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중한 영화를 꺼내 먹었습니다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환상의 빛'입니다
어릴 적 초콜릿 상자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 산 골짜기 촌 동네에서 미제 초콜릿을 먹어본 사람은 드물었다. 그런 선물을 받게 되면 정말 아껴먹게 된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한 번 쳐다보면서 먹고 싶은 마음을 시각적으로만 채운 뒤 다시 문을 닫는다. 작은 초콜릿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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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와 당신의 리틀 포레스트 [사람]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농사를 통해 생각한 '삶과 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리틀 포레스트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된 건 대학교에 막 입학한 새내기 때였다. 월요일 첫 과목, 첫 수업에 늦게 일어나 결석을 했다. 그때 알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학교 가라고 깨우는 누군가도, 학교에 왜 안 오냐고 전화 오는 누군가도 없다는 사실을. 성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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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반은 오, 중반은 응?, 결말은 하... [영화]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올드(old)를 리뷰합니다
올여름 극장가에서는 한국영화, 외국영화 가릴 거 없이 양질의 영화가 개봉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8일, ‘식스센스’, ‘23 아이덴티티’, ‘글래스’ 등의 작품으로도 유명한 영화감독 M. 나이트 샤밀란의 영화 ‘올드(Old)’가 개봉됐다. 예고편을 보면서 소재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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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운도 지지리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 영화를 [영화]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보고 리뷰합니다.
복(福), 내지는 행운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복권, 주식, 코인이 성행하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행운을 기대하는 심리가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복(福)주머니에 돈만을 채우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영화는 복(福), 즉 행운은 쫓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