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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혐오의 기원과 종말 – 연극 마터 [공연]
더 객관적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혐오 범죄. 가해자가 인종, 성별, 국적, 종교, 성적 지향 등 특정 집단에 증오심을 가지고 그 집단에 속한 사람에게 테러를 가하는 범죄다. 우리는 혐오 범죄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혐오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연극 <마터>는 이러한 혐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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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벨로 미니언즈 – 미니언즈 특별전
캐릭터와 스토리와 세계관까지 골고루 잘 담았다.
그렇게 기다리던 미니언즈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장을 입장하면 미니언즈 캐릭터의 역사를 보여준다. 슈퍼배드 1,2, 3와 미니언즈 자체 영화까지 탄생한 그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각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되어 영화들을 봤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고 전시회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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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9 출판 돌아보기 2020 나아가기 – 도서 출판저널 514호 [도서]
출판의 의미, 산업으로서의 출판을 이번 출판저널을 읽어 생각해보게 되었다.
대한민국 책문화 매거진의 대표적인 우수 잡지인 출판저널의 2019 송년호를 만나보았다. 잡지를 잘 읽지 않았기에 도서관에 있던 출판저널을 쓱쓱 본 적은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제대로 출판 저널을 제대로 만나보게 되었다. 송년호; 2019년 돌아보기 2019년 송년호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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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별을 그린, 별이 된, 별과 같은 그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고흐를 기억하다.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는 자살한 형을 그리워하며 그의 생전 작품 전시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극의 시작을 알린다. 몸의 절반을 제 맘대로 움직일 수도 없고 점점 기억을 잊어가지만 형의 유작전을 펼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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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순수에서 시작된 이기성 - 뮤지컬 "머더러" [공연예술]
모두가 각자의 포근한 꿈 속에서 가족들과 만났기를.
누구나 남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나 먼저 살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적인 건 당연한 것 아닐까? 똑똑하게 행동하자는 말이 어떻게 실현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약한 자를 더 보살피는 것이 똑똑한 것일까 아니면 약자는 이미 약해졌으니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큰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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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마음 장님 - 연극 "비" [공연예술]
우리는 모두 마음 장님 같아.
늦었지만 기억하고 싶어서 쓰는 리뷰 연극 <비> 인물 소개 주인공 비(BEA)는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없지만, 만성적 체력 저하의 증상으로 8년 동안 침대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독한 마약성 진통제로 하루하루 그녀의 마지막을 늦출 뿐이다. 침대에 누워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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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의 기원 - 뮤지컬 "다윈영의 악의기원" [공연예술]
악행의 동기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
누가 악마인가. 악의 기원은 어디인가 무엇이 악한 행동인가. 악행의 동기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 죄를 지음으로써 16살에 죽은 아버지, 그리고 지금 16살에 죽은 다윈. 이 악의 기원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날 것인가. 헌터, 마샬, 영 이 세 명의 인물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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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친절한 공상과학소설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이 책의 작가 원종우는 과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학 분야 팟캐스트와 김어준의 <뉴스 공장>의 과학 코너 담당,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직 등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는 SF 소설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굉장히 특이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