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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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기로운 UNTACT 학교 생활 - 긍정적인 변화 [사람]
2020년 슬기로운 공부생활
왕복 4시간 통학 생활과 알바 3개, 여러 대외활동으로 지칠 대로 지친 3학년, 나는 상황을 바꿀 무언가가 필요했고 지친 마음을 달랠 변화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개강이 2주 연기되고 온라인 강의로 일단 수업을 진행한다는 공지가 내려졌다. 그렇게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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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만들어내는 가치의 믿음 - 조의 아이들 [도서]
황금 연휴 동안 작은 아씨들을 만났다.
황금 연휴 동안 작은 아씨들을 만났다. <작은 아씨들> 4부작의 완역판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뭔가 기분 좋아지는 책 모음이다. 그를 내 손에 받아들고 황금 연휴 동안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을 만났다. 충분히 나도 사랑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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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미래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
예술경영과 공연기획의 첫걸음과 시작
[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과거와 현재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에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의 전반부를 살펴 보았다. 어떻게 해서 현재의 한국 예술경영이,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고 이제 어떻게 해서 예술이 나아가야하는지 작가가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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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과거와 현재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
예술경영인과 공연기획의 첫걸음
친구와 예술경영과 공연기획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던 중에 발견한 책으로 꽤 최근에 나온 신작이라 요즘의 상황도 많이 반영할 것이란 기대로 책을 함께 읽게 되었다. 책 제목도 굉장히 놀라운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이다. 정말 예술이 밥 먹여 줄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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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목소리를 내는 방법 - 아버지의 사과 편지 [도서]
용기있는 목소리의 사과 편지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사건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에게 분노와 절망을 주며 계속된다. 2020년에도 마찬가지로 이와 관련한 사건들로 신문 뉴스는 가득 채워진다. 그럴 때마다 되돌아오는 것은 피해자의 행실, 모습, 행태에 대한 추문과 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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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삶의 작가 - 예술적 감정조절 [도서]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와 만나면서,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감정을 느낀다. 나는 이전에 없었던 감정을 느끼게 되면 이 감정이 무엇으로 비롯되어 탄생하였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러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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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현실적인 현실의 이야기 - 극장 ③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이 공간에서, 2020년을 살아가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연극 <마우스피스> 데클란의 실존 존재했으면 싶기도 하고 그냥 온전히 리비의 상상 속 인물이면 좋겠기도 하다. 리비의 시선, 생각, 선택, 행동에 모든 정당성이 부여될 순 없지만 나 또한 그녀의 축에 속해 세상을 바라보았고 안정을 위한 안전판으로 연극과 예술을 보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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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현실적인 현실의 이야기 - 데클란 ②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모두가 사라져버렸어요.
데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외친다. 다음에 일어날 일은 나한테 달려있어. 다음에 일어날 일은 당신에게 달려있지 않아. 하지만 우리는 작가의 대변으로 빨리 이 이야기의 완벽한 결말을 쓰고자 한다. 사람들이 주목해야할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극장이 어떻게 공감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