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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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나랑 궁 보러 가지 않을래? - 창덕궁 창호 개방의 날
활짝 열린 창덕궁을 담은 사진 모음집
3월 24일 창덕궁의 전각 창호를 개방한 날, 창덕궁을 산책했어.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 각사 거의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권역의 건물들의 창과 문이 열렸더라. 건물의 복도 따라 한옥의 생김새가 어떤지 만나보았어. 그리고 나이가 들면, 한옥에 살리라 다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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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2022년 1/3, 일상 속 여유로움을 찾은 나날들
변화의 해인 2021년을 바탕삼아 빵긋 웃으며 헤쳐 나가기
2022년의 1/3이 지나갔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내 기분 탓일까? 그래도 올해의 지난 4개월을 돌아보면서 쓰는 이 글은 내가 여태껏 써온 회고록 중 가장 긍정적인 분위기로 꾸며질 것이다. 실제로 소소한 행복을 자주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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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모든 게 다 헛소리야. - 뮤지컬 스메르쟈코프 [공연]
물음의 연속 끝엔, 다시 물음표
<스메르쟈코프>의 시작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이어 같은 제작사에서 창작한 뮤지컬이다.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중 막내이자,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결말의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스메르쟈코프에 대한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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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윌라에서 만난 이야기들 [문화 전반]
처음 구독해본 오디오북 서비스 1달 후기
3월이 되었다. 다시 난 새로운 마음으로 복학을 하였고 그 뜻은 곧 왕복 4시간의 통학을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대중교통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허투루 보내지 말자고 다짐하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까지 구매했다. 그리고 오디오북 <윌라>를 구독했다. 3월 한 달 동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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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코로나 끝나면 와플 먹으러 벨기에 갈 사람?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이리 와 봐요, 세상 맛난 음식들 좀 봐요.
의식주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가지 요소다. 나의 편안한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옷을 추려 입고 하루를 보낸다. 안정적인 삶의 토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삶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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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로라가 이끄는 북극 여행에 초대합니다. -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모든 사람의 희망, 연대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
아빠와의 북극 여행을 준비하는 한 소녀가 있다. 랜턴, 지도, 털모자, 패딩, 간단한 식량, 지침서가 되어 줄 탐험가 난센의 책까지 가방에 꾹꾹 눌러 담고 외출에 나선다. “아빠, 내가 꼭 북극에 데려다줄게.” 그 소녀의 이름은 오로라다. 그 반짝이면서 순식간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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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라테스 140회 해봤습니다. [운동]
내 마음과 몸을 온전히 돌보는 시간 갖기; 인생 큐레이션
운동은 인생의 활력소이다. 이 문장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그래 맞아. 운동을 안 하면 몸이 쑤셔서 안 돼. 적어도 일주일에 n번은 운동해야 해.” 두 번째, “뭐래... 누워있는 게 최고야.” 사실 운동을 일상에 가까이 한 지 벌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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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성훈련과 마음 챙김을 동시에 - 바디사운드 [도서]
발성 훈련을 통해 마음 챙기기
가수, 성악가, 아이돌 가수, 뮤지컬 배우 상관없이 목을 쓰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두 마다하지 않고 추천사를 써준 만큼 자신 있는 책. <바디 사운드> 읽게 된 계기 <바디 사운드>라는 책을 알게 되었을 때 부제가 눈에 띄었다. 그 부제 덕분에 책을 들었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