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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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을 한다는 것은 - 삶을 대하는 태도 [도서]
오래된 악기와 낯선 음악이 전하는 이야기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 더 끌리고 동경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음악이 내게 딱 그런 존재다. 무언가를 직접 연주하고 작곡하는 삶이라니! 그래서 무형문화유산 이수자 해금 연주가이면서 포스트록 밴드 멤버라는 소개 글을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은 타고난 천재겠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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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는 것을 넘어서 느끼고 체험하는,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생생한 감각으로 느끼는 이머시브 전시
1988년 개봉 이후,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는 명작 영화 <시네마 천국>이 이머시브 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이머시브(Immersive) 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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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여는 2025 Soundberry Theater [공연]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뮤직 페스티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야외 무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실내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라는 소식에 사운드베리 페스티벌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와 높은 미세먼지 수치를 생각하면,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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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으로 배우는 삶 -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내면을 확장시키는 미술 에세이
한 점의 그림은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겉으로는 사용된 재료나 기법, 장르를 논할 수 있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 그 안에 담긴 사연, 그리고 작가의 삶을 마주할 수 있다. <그림을 보며 나는 어른이 되었다>의 저자 이유리는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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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으로 만나는 클림트의 삶과 예술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금기를 깨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던 구스타프 클림트를 자세히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클림트는 빈의 회화를 시들어가는 고립에서 벗어나 다시 넓은 세계로 나가도록 이끌었다. 세기의 전환기에 그는 누구보다도 빈의 예술적 개성을 보장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웠다." 클림트의 친구이자 가장 처음으로 그에 관한 논문을 쓴 한스 티체의 말이다. 황금빛의 화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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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도서/문학]
위대한 작가가 전하는 책에 대한 탐구
책은 진지하고 고요히 음미하고 아껴야 할 존재다. 그럴때에야 비로소 책은 그 내면의 아름다움과 힘을 활짝 열어 보여준다.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같은 문학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그는 위대한 문학가이면서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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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벨 에포크 시대를 만나는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전시]
툴루즈 로트렉 탄생 160주년 기념전
석판화 작품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예술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탄생 160주년을 기념한 전시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이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로트렉의 결핍이나 비운의 생애를 강조하기보다는 신체적 장애를 개의치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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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 속에 담긴 다채로운 밤 - 화가가 사랑한 밤 [도서]
거장의 작품으로 만나는 그림 속 밤
섬세한 분석으로 작품을 다루면서 화가의 사연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타 도슨트 정우철이 이번에는 '밤'을 주제로 그림 속 이야기를 전한다. <화가가 사랑한 밤>에 그는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은 작품 101점을 엄선했다. 16인의 거장들은 어떤 밤을 그려냈을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