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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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이프 스타일을 팝니다. '츠타야 서점' [문화공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을 방문하다
대부분 ‘서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책이 빽빽하게 있고, 그곳에서 책을 고르고 있고 구매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오로지 책을 위한 공간 같은 서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최대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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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늘과 가장 가까운 이 곳 '모리미술관' [시각예술]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 모리미술관에서, 예술의 힘을 느꼈다.
Mori Art Museum 도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롯본기 힐즈 전망대가 있는 ‘모리 미술관’에 다녀왔다. 롯본기 힐즈는 도쿄 번화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상점과 빌딩 그리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곳은 현대인의 삶을 압축시켜놓은 듯 하다. 이곳에서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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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맨땅에 헤딩하기>를 통해 느낀 세 가지 [도서]
잔잔하지만 깊이있는 <맨땅에 헤딩하기>
1. 편안함 어쨌거나 벼가 누렇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이 계절이 되면 고등골에도 집집마다 한 번쯤은 추어탕 냄새가 풍겨 나오고 사람들은 빨갛게 익어가는 산초 열매를 골라 따기 시작합니다. <맨땅에 헤딩하기>를 읽으며 나는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작가가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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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색면회화를 통한 예술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다 [시각예술]
색면회화의 세 거장을 만나다
한 캔버스에 물감이 단순한 규칙으로 또는 완전히 하나의 물감으로 칠해져 있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감상자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봐야할지 난해함을 느끼기도 하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 라는 당혹감을 표출하기도 한다. 거대한 캔버스를 색으로 덮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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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달에 갈 수 있을까,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공연]
베세토페스티벌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
아시아 공연예술 축제인 베세토 페스티벌의 막바지에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를 관람했다. 제목을 통해 공연에 대해 짐작해 봤을 때, 달에 발을 디뎠을 때의 ‘환상’을 풀어내거나, 잊고 살았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생각했다. 공연을 감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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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맨땅에 헤딩해도 괜찮아! [도서]
<맨땅에 헤딩하기>를 기다리며
<맨땅에 헤딩하기>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나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았고, 용기를 줄 것만 같은 느낌이었고, 위안을 받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읽어줄 것 같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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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시각예술]
대지예술만의 특색을 살펴보자
어마어마한 규모, 압도적인 웅장한 분위기, 숭고함의 최절정이 느껴지는 예술 장르가 있다. 바로 ‘대지예술’이다. 대지예술은 지구 표면 위나 표면 자체, 또는 표면 내부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하여 자연 경관 속에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을 의미한다. (출처 :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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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오늘날 '우리' [시각예술]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감상하며 외로움에 싸우는 서로를 마주한다.
가을이면 보고 싶은 작가가 있다.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고 차분해지는 이 가을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을 읽어주는 듯 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차가워지는 날씨와 마음을 대변해줄 작가는 ‘애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이다. 작가의 생애를 통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