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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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착한 범죄가 있을 수 있을까?
착하게 삽시다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법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해가 되지 않고, 외려 도움을 주는 자가 있다면 어떨까요? 마치 전래동화 ‘우렁각시’처럼 말예요.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우렁각시는 농부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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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슴 아픈 사랑도 사랑이기에 - 뮤지컬 '베르테르'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아름답고도, 잔인하다고도 한다.
로맨스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종종 나오는, 정말 가슴 절절하고 뜨거운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참 많았다. 하지만 이를 미디어로 대리만족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어느 평범한 직장인이 평일 낮에 잘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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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6. 다육이는 잘 자란다 -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기를
어디서든 잘 자라는 다육식물처럼 우리 모두 잘 자라기를
INTRO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하시는 금쪽이 상담소, 다들 잘 아시죠? 영상을 보면 정말로 선천적으로 아이가 나쁜 경우는 많이 없었고, 대다수는 부모의 문제가 큰 편입니다. 부모는 절대 나쁜 마음으로 대한 게 아닌데도 그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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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이에게 앙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고스트캣 앙주
나에게도 고양이 요괴 한 마리가 나타나주기를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다 좋지만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나는 고양이파다. 지나가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귀여워서 어디로가나 눈으로 쫓기도 하고, 주변에서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하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하지만 기를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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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5.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들 - 우리는 왜 누구는 쉽게 믿고 누구는 쉽게 의심하는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의심疑心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 의심이란 양날의 검 그 자체가 아닐까 싶어요. 적절한 의심은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냐, 아무 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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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 착한 대화 콤플렉스
대화란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
나는 말을 잘 못 한다. 글을 쓰는 것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데, 글보다도 먼저 깨우친 말은 이상하게도 너무 어렵다. 분명 머리로 생각했을 땐 뒤로 넘어갈 만큼 웃겼는데, 왜 입으로 내뱉어버리면 그렇게 재미없어지는 건지. 집에 돌아와서 “그때 왜 그 말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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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중한 꿈, 그리고 그보다 더 소중한 것 - 트라페지움
모두가 소중한 관계를 소중히 다뤘으면
아이돌을 꿈꾸는 한 고등학생 소녀, ‘아즈마 유우’. 어렸을 적 아즈마는 TV에서 만난 아이돌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도 커가면서 아이돌이란 것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던 것인지, 아이돌이 되기 위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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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뭐라도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그리고 뭐라도 되고 싶은 나를 위한
오타쿠. 과거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확대되어 광적으로 한 분야를 파고들고,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철도에 큰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사람을 철도 오타쿠,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