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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바쁜 5월, 작고 소소한 일상의 음식들
일상의 음식
따뜻한 5월은 꽃집이 제일 바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각종 기념일까지 말이다. 그런 기간에 나는 일에 집중하면서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풀었는가 생각해 보면 바로 '음식'이다. 가게와 집만 오고 가는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내가 먹은 것들은 결코 특
by 김지연 에디터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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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린 시절 봤던 드라마의 여운을 넘어서 - 뮤지컬 드림하이
추억과 함께하는 뮤지컬
학창 시절,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 하나인 '드림하이'를 뮤지컬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없이 보러 갔다. 지금도 그때의 드라마 ost를 즐겨 듣는 나에게 '드림하이' 뮤지컬을 보러 간다는 것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다. 학원을 가느라
by 김지연 에디터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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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과정을 즐기는 방법 찾아가기
과정을 즐기는 방법
올해는 유난히 변덕이 심한 날씨를 보는 것 같다. 비가 엄청 내리기도 했고 겨울처럼 히트택을 입기도 한 4월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벚꽃이 피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을 제일 좋아하고 특히 벚꽃을 사랑하는 나지만 봄은 5월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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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봄의 설레임을 느꼈던 공연 - 2025 Soundberry Theater
봄날의 행복한 페스티벌
작년에 다녀왔던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기에 올해 또 다녀오고 싶었다. 그 당시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았고 그 시간을 계기로 내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롭게 채워졌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가 됐다. 가기로 한 당일, 사실 일이 바빠서 정신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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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 - 영화 '스윙걸즈'
마음을 울리는 소리
영화를 보고 난 후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보여준 10대들의 청춘, 마음의 변덕,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계절감을 바라보면서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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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족과 함께했던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족 자유 여행 도전하기
아빠 환갑을 맞이해서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약 8-9년 전 엄마, 오빠와 함께했던 홍콩 여행에서 오빠랑 길거리에서 싸운 경험에 있기에 그 후로 해외여행은 패키지로만 갔었다. 그런데 올해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오키나와는 차를 렌트해서 자유여행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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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설원에서 지낸 고요한 설 연휴를 회상하며
마음의 휴식
서울에 산 지 벌써 20년이 됐지만 나의 내면 속 고향은 강원도이다. 강원도에서 한 8년 정도를 살았는데 외가도 있고 어린 시절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이곳을 생각하면 늘 따뜻한 느낌이 든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가족끼리 강원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 눈이 정말 많
by 김지연 에디터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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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유의 필요성과 관계의 중요성 - 영화 메모리
영화가 주는 생각
2025년이 오고 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메모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준 영화이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