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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히피 로드
여행 속 느껴지는 자유로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2년 정도는 많은 여행을 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을 검색해보고 여행을 했다. 그 당시에는 겁이 많았고 낯선 곳을 간다는 것이 굉장히 긴장되는 일이라 여러 곳을 검색하고 알아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낯선 여행지에서 예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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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환상의 하모니,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았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씨가 우승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딤 콜로덴코씨는 과연 어떤 연주를 할까 궁금했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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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콘서트
국악과 재즈의 조합, 달달콘서트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공연을 보고 왔다. 동생의 차 시간이 애매해서 앙코르 공연을 보다가 중간에 나와야 했고 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그만큼 이 공연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국악? 대중적이지 않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는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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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연, 겨울의 눈빛 - 2019 세월호
잊지 않고 기억하기
바로 그제, 4월 16일 세월호 5주기였다. 학교에서도 추모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전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4월이 되면 2014년의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와 관련된 연극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내 마음도 괜히 차분해졌다. 그렇게 같이 보러 간 동생과 세월호에 관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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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불완전함도 괜찮은 '나'라는 사람.
와비사비라는 말을 사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와사비는 알아도 와비사비는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도 초밥이 갑자기 생각나서 입맛을 다시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와비사비는 '와비'라는 단어와 '사비'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생긴 단어이다. '와비'는 차분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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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 달달콘서트
창작 국악공연 <달달콘서트>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권에서 익숙한 악기는 나에게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2년 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내 편견이 사라졌다. 동양과 서양의 악기를 함께 연주하면서 다른 소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기에 '이 악기의 연주는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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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하고 당당한 사람들
이 책을 받고 '간결당당'이라고 쓰여 있는 한자 그리고 낯선 폰트에 꽤 당황했다. 디자인 관련 책이라고 해서 굉장히 화려하고 복잡한 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심지어 폰트 역시 예술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디자인에서 필요한 간결하고 당당한 모습을 이 책 겉에서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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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혜화동 1번지 7기 동안 기획 초청공연, 2019 세월호 -제자리
세월호 및 다른 참사를 통해 고민할 앞으로의 우리들
공연을 볼 기회가 주어졌을 때 아트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공연을 선택할지 문득 궁금해졌다. 우선 나는 이 공연이 세월호와 관련된 공연이라는 정보를 보고 선택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대해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댓글도 많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