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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폭력적인 회일화 된 여성의 미적 기준
미적 기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그 미적 기준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과거 여성에게 요구된 미적 기준이 현대 사회에서 불편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점점 이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여성의 '아름다움'에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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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 달랑 한 줄
불편한 달랑 한 줄을 바꾸기 위한 외침
우리를 불편하게 만다는 달랑 한 줄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그 불평한 달랑 한 줄을 묵인하며 넘어갔고 그런 묵인이 옳은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소하게 생각했던 한 줄은 점점 커져갔고 그 묵인을 더이상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나 역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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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나는 나를 입는다.
나를 입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던 내 모습을 많이 떠올렸다. 22살에 신입생이 된 나는 또래 친구들보다 늦게 대학에 진학했다는 사실에 큰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쇼핑을 하는데 써버렸다. 지금도 그때의 소비습관을 생각하면 내 머리를 한대 쥐어 박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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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광대다_천재의 캔버스, 베르나르 뷔페 展
솔직한 감정이 드러나는 그림들,베르나르 뷔페 展
오랜만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왔다.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이고 한국 첫 대규모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잘 모르는 화가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마냥 신나기만 했다. 사진 촬영이 불가능한 곳이기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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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행복을 찾아 나선 사람들
열심히 살아가면서 내가 온전하게 원하는 일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행운'이 찾아오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사실 현실은 아름다운 동화처럼 딱 힘든 순간에 그 힘듦이 해결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지는데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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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광대다_천재의 캔버스, 베르나르 뷔페 展
광대인 천재 화가 , 베르나르 뷔페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 베르나르 뷔페 (1922~1999) 단지 그림을 그렸을 뿐이라는데 베르나르 뷔페의 그림은 인간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작품을 보면서 굉장히 외롭고 어두운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런 그림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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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미 히피 로드
여행 속 느껴지는 자유로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2년 정도는 많은 여행을 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을 검색해보고 여행을 했다. 그 당시에는 겁이 많았고 낯선 곳을 간다는 것이 굉장히 긴장되는 일이라 여러 곳을 검색하고 알아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낯선 여행지에서 예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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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환상의 하모니,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았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씨가 우승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딤 콜로덴코씨는 과연 어떤 연주를 할까 궁금했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