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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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킬롤로지
폭력이 만연한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연극은 알란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한 집에 숨어드는 일에 성공한다. 시놉시스를 알고 간 덕분에 독백으로 연극이 진행되는 것도 당황스럽지 않았고 그저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이 갔던 친구는 시놉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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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하는 여성들의 라이프, 모던걸타임즈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내가 잘 몰랐던 시대 그리고 그 시대에 살아갔던 여성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삶에서 여성들이 어떤 일을 왜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연극을 바라보니 3명의 인물이 살아가는 삶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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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푸 展
따스한 어린시절의 추억, 곰돌이 푸
추억의 곰돌이 푸 전시회를 다녀왔다. 어린 시절 추억으로 남아있는 캐릭터를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인상깊은 일이다. 그렇게 전시회를 구경하면서 '푸'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이 완성되기 직전의 스케치를 볼 수 있었다. 정돈되지 않은 스케치,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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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킬롤로지
폭력에 대한 책임
현대 사회에서 뉴스를 통해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피해자는 성별, 나이, 인종에 관계없이 다양하다. 이제는 범죄 관련 뉴스가 나오면 놀라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씁쓸할 정도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은 자극적이고 잔인한 범죄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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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모던걸타임즈
일제 강점기의 보통 여자들의 삶에 대하여.
한동안 경성 시대의 의복을 입고 그 시대를 체험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 나 역시 그 시대의 옷이 독특하고 예쁘다는 이유로 입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향유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역사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았을 때 이 문화를 소비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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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녕, 푸 展
한결같이 행복을 전해주는 푸
곰돌이 푸는 나에게 추억으로 스며들어 있다. 피글렛 인형을 가지고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푸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꿀단지, 푸의 친구들은 나에게 친숙하게 느껴졌다. 이런 친숙함으로 인해 최근에 서점가에서 푸와 관련된 책들이 출간되고 영화가 개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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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에서 벗어나기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꾸밈에서 자유롭길 바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마음으로 연극을 관람했다. 분명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나는 웃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하고 마음이 안좋았다. 언제부터 여성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적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했을까? 과거의 나,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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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줄의 변화를 바라며 - 달랑 한 줄
한 줄이라도 달라지길 바라는 세상에서
'달랑 한 줄'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고작 한 줄 , 달랑 한 줄을 위해 왜 그렇게 노력하냐고. 그러나 그 한 줄이 고쳐지기는 어렵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연극 '달랑 한 줄'을 보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불편하면서도 묵인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