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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향긋한 커피가 마시고 싶은 책, '커피 한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은 책
커피가 좋아진 순간이 언제인지 기억이 정확하게 나진 않는다. 늘 달달한 음료만 마시던 내가 어느 순간 커피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루에 한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가장 자주 마시는 것은 바로 아메리카노이다. 달달한 커피보단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어느새 내 취향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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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 살아가는 삶 - 인생 와인
내 삶을 와인과 함께!
맥주만 좋아하던 나에게 2017년 스위스 여행은 와인의 맛을 알게 해준 여행이었다. 그전엔 와인이 뭔지도 잘 몰랐고 그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만 있는 줄 알았었다. 그런데 거기서 처음 마셔본 로제 와인은 색깔도 예쁘고 설명할 수 없는 맛이지만 '맛있네?'라는 생각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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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의 소소한 재미 - 365일 명화 일력
매일 매일 그림공부 '365일 명화 일력'
작년에 친한 동생이 매일 뜯어볼 수 있는 일력을 나에게 선물해 줬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참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 생일에 선물로 줬던 365일 명화 일력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나 역시 볼 수 있게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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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를 알게되는 '기묘한 미술관'
내가 모르던 미술 작품의 이야기
대학에서 예술사에 관한 공부도 했고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전시회를 가고 문화를 향유했던 시절이 있다. 집중적으로 많은 작품을 보고 공부를 하고 전시회를 갔는데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화가의 특징은 내가 그것을 온 마음으로 집중했을 때인 것 같다. 성적을 위해 달달 암기
by 김지연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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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리 리뷰 단편 소설집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의 신비함
10대에 나는 독서에 흥미가 없었다. 책은 나와 평생 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20대 초반 대학교를 휴학하면서 자연스레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한 작가님의 책이 마음에 들어 그 작가님이 쓴 다른 책 몇 권을 구매했었다. 그중에는 단편
by 김지연 에디터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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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터뷰의 힘 -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삶의 위로가 되는 질문과 답변
나는 낯을 가리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바로 '질문'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가끔은 무겁고 어쩌면 가벼운 질문도 다양하게 하는 편이다. 이런 질문은 대화를 이어가게 하고 타인을 알아가고 이해
by 김지연 에디터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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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행복을 찾아서! 창작 뮤지컬 '웨딩 플레이어'
나의 행복은 나에게!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 정리를 마음먹고 하다 보면 과거에 있었던 추억들을 살펴보게 된다. 필름으로 현상했던 어린 시절 사진들, 학창 시절 유행했던 일본식 스티커 사진, 친구들과 함께 썼던 교환 일기장, 편지 등이 있다. 하지만 그 당시 내 감정을 적나라
by 김지연 에디터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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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허왕후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눈으로 보기에 화려했고 귀로 듣기에도 풍성한 공연이었다.
나에게 공연을 본다는 것은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밀폐된 공연장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워졌고 공연을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져서 아쉬움이 늘어났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도 하고 조금씩 공연을 보는 날이 늘어나면서 점차 나의 일상으로 돌아온
by 김지연 에디터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