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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연극 '돌아온다'
막걸리 한 잔, 연극 '돌아온다'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극이 시작하기 전에 시놉시스처럼 막걸리를 마시면 누군가 돌아온다고 했을 때 난 누가 돌아오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깊게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재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떠올랐다. 코로나가 시작된 시기에
by 김지연 에디터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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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당하게 헤엄치는 '털 난 물고기 모어'
열심히 헤엄치는 저자를 응원하며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책을 볼 때 책에 소개된 글을 자세히 보지 않고 향유하곤 했다. 책 편식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잘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을 한 예술가가 쓴 자기의 이야기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는 가벼운
by 김지연 에디터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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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 평평남녀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영화는 우리의 일상과 비슷하게 시작한다. 바쁘게 일에 치이는 모습, 언니와 싸우는 모습, 승진에 밀린 상황에 대한 씁쓸함 등이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친숙한 모습이었다. 낙하산으로 들어와 과장으
by 김지연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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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 책 '나를 지워줘'
소설보다 더 잔혹한 현실을 이야기한 책
* 책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나 고민이 참 많았다. 분명 잘못된 가해자들에 대한 분노와 피해자들이 갖는 고통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아닌데도 글을 쓰는 게 조심스러웠다. 그만큼 이 내용은 조심스럽고 예민하게 다뤄야
by 김지연 에디터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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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목소리는 어떨까? - 바디사운드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한 마음가짐
어릴 때부터 은연중에 목소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 목소리는 타고나길 썩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몸에 힘이 없는 편이기도 했고 억지로 소리를 쥐어짜는 느낌도 많았기 때문이다. 크면서 자연스레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복근에 힘이 생기고 내 목소
by 김지연 에디터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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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향긋한 커피가 마시고 싶은 책, '커피 한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은 책
커피가 좋아진 순간이 언제인지 기억이 정확하게 나진 않는다. 늘 달달한 음료만 마시던 내가 어느 순간 커피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루에 한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가장 자주 마시는 것은 바로 아메리카노이다. 달달한 커피보단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어느새 내 취향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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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 살아가는 삶 - 인생 와인
내 삶을 와인과 함께!
맥주만 좋아하던 나에게 2017년 스위스 여행은 와인의 맛을 알게 해준 여행이었다. 그전엔 와인이 뭔지도 잘 몰랐고 그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만 있는 줄 알았었다. 그런데 거기서 처음 마셔본 로제 와인은 색깔도 예쁘고 설명할 수 없는 맛이지만 '맛있네?'라는 생각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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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의 소소한 재미 - 365일 명화 일력
매일 매일 그림공부 '365일 명화 일력'
작년에 친한 동생이 매일 뜯어볼 수 있는 일력을 나에게 선물해 줬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참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 생일에 선물로 줬던 365일 명화 일력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나 역시 볼 수 있게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