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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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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슈베르트의 밤: 이효주 피아노 리사이틀
이효주만의 로맨틱 피아니즘을 만날 수 있는 리사이틀
2023년의 첫 달이 지나가고, 어느덧 2월이 시작되었다. 한겨울의 맹추위도 어느 정도 넘어갔기에, 날이 풀린 틈을 타 2월에도 음악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2월에 예정된 공연들을 살펴보았다. 그렇게 공연 목록들을 훑어보던 차에 문득 눈에 들어온 연주자가 있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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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화의 손끝에서 만난 대서사시: 도서 '원청'
책장을 덮은 후에 더욱 먹먹하게 가슴을 죄여오는 이 알 수 없는 슬픈 감정과 벅찬 마음을 곱씹어보기를.
어렸을 적엔 소설을 참 원없이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다. 집에 세계문학전집이 있어서 손때가 묻을 만큼 달달 읽었고, 대학교 1학년 때까지도 다양한 소설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영미권 소설, 일본 소설, 그리고 국내 소설까지 두루 읽었는데 전공 공부가 시작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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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제의 미래, 현재를 되새기며. 마리아 스바르보바 展
과거의 것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시를 보러 다닐 때 회화 작품을 보러 다니긴 해도 사진 작품을 보러 다닌 건 확연히 빈도수가 적다. 왜 회화보다 사진을 덜 찾는 걸까. 스스로 생각해보면 내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하고, 그래서 사진은 어렵다는 느낌을 계속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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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피아노 듀오의 지향점에 대하여: 스콜비 - 피아노 구민희&안화영 듀오 리사이틀
스콜비가 전한 고전미는 이 멋진 듀오의 향방을 가늠해보게 만드는 나침반이었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매달 음악회를 다니기 때문에 어떤 음악회든 의미있지만, 아무래도 한 해의 첫 음악회는 나도 모르게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가 되기 때문이다. 꼭 신년음악회라는 제목이 붙지 않았더라도, 나에게 새해를 여는 첫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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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콜비 - 피아노 구민희 & 안화영 듀오 리사이틀
보다 폭넓은 스펙트럼의 피아노 음악을 보여주고자 하는 듀오 스콜비의 무대
어느덧 2022년도 끝나가고 2023년이 벌써 목전으로 다가섰다. 성큼 다가선 새해를 준비하려면 새해를 맞이하는 음악회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된다. 어떤 음악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 좋을까. 그런 고민을 하면서 1월 공연들을 살펴보면 새삼 한 해에 대한 마음가짐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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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발푸르기스의 밤 같았던, 스트링 옥텟 콘서트
발푸르기스의 밤이 음악으로 형상화된다면 바로 이 순간같지 않을까.
실내악 공연을 다니다보면 다양한 실내악 편성을 볼 수 있다. 실내악 공연을 다니다보면 피아노가 포함된 앙상블을 만날 확률도 생각보다 높겠지만, 현악이나 관악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도 있으며 심지어 현악과 관악이 동시에 배치된 앙상블까지도 종종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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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각적으로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하여: 제1회 인사이트 데이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뽑아내는 안목을 갖는 삶
내면의 심연을 들여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채우고 싶고 배우고 싶은 욕망을 안고 있다. 이러한 욕망의 발로로, 사람들은 처음엔 혼자서 내 속에 담을 수 있는 것들로 내면의 굶주림을 달래고자 노력한다. 책을 통해서든, 영상을 통해서든 우리가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배워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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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키우는 글쓰기의 힘, 도서 '신의 문장술'
글을 쓰는 행위가 체화(體化) 그 자체임을.
요즘에 신간들을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근래에 어떤 책들이 나오는지, 그 중에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 되어서, 출판사 유튜브도 종종 보고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신간 정보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던 중에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