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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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6_적막
아직 피어나는 나이기에,
1. 아무말 없이, 무엇이 있다가 사라진 자리는 적막이 가득하다 -조용미, 자리- 2016. 12. 09 새벽에, 2. 요즘, 1년 이라는 길고도 순간같은 시간을 마무리하는 끝에서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순간을 부정하지 않는다. 달려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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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5_별
아득한 하늘의 별인 내가 꿈울 그려볼 때에,
꿈을 꾸면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반복되며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서있을 곳을 생각하게 된다. 참 많은 사람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나는 언제쯤,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된 문장이다. 나는 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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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4_독백1
지친 나를 향하여. 그리고 그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하여
가끔 나도 나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풀어낼 의지 조차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단단하게 엉킨 실타래 처럼. 약해지기 싫어서 이겨내려고 하는 나이기에 그렇게 아픈 순간이 오기도 한다. 그래도, 그래도, 그러기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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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3_우연히
갑자기찾아온 보람의 끝에서.,
2016년 11월 16일 새벽_ 자기전 새벽, 여느 때와 같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알람이 울렸다. 평소 좋아하던 음악 아티스트 분의 이름이 핸드폰 화면 위에 떠오는 것. 예전에 그 분의 음악을 듣고 문장으로 옮겨 글씨로 담은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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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2_멈추다.
1. 가끔,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있다. 멍해지는 거라고 해야할까 공기라는 물 속에 빠진 듯한, 그런 요동 하나 없는 잔잔한 기분 새벽이 되면 문득 찾아오는 기분인데 그렇다고 우울하고 그런게 아니라 나는 그냥 그 때가 완전이 Stop한 순간이라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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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_가을 햇살
오늘 정거장에서는 일상 속에 소소하게 느낀 따스함과 여유를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1. 제가 서있는 곳,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이 두가지 사이에서 달려나가는 하루하루는 조금 다급하게 흘러만 가는 것 같아요 이러한 일 상 속에서 제가 늘 되네이는 말이 있는데 "천천히 오랫동안" 그래서 문득 글들을 찾아 읽다가 알게된 느루 라는 순우리말이 잊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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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자락의 쉼터에 머물고 있는 시간에
*9기 에디터 지원분야 관련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도 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해내줘서 고마워요 그대가 쌓아가는 시간들이 있기에 오늘이 더 가치있게 빛난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일주일 "일곱이라는 가면을 쓰고 수 많은 시간들 속에 우주를 품고 있는 것" -일주일, 희예쓰다-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