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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하는 여성들의 라이프, 모던걸타임즈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내가 잘 몰랐던 시대 그리고 그 시대에 살아갔던 여성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삶에서 여성들이 어떤 일을 왜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연극을 바라보니 3명의 인물이 살아가는 삶이 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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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킬롤로지
폭력에 대한 책임
현대 사회에서 뉴스를 통해 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피해자는 성별, 나이, 인종에 관계없이 다양하다. 이제는 범죄 관련 뉴스가 나오면 놀라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씁쓸할 정도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은 자극적이고 잔인한 범죄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by 김지연 에디터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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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모던걸타임즈
일제 강점기의 보통 여자들의 삶에 대하여.
한동안 경성 시대의 의복을 입고 그 시대를 체험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 나 역시 그 시대의 옷이 독특하고 예쁘다는 이유로 입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향유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역사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았을 때 이 문화를 소비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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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에서 벗어나기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꾸밈에서 자유롭길 바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마음으로 연극을 관람했다. 분명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나는 웃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하고 마음이 안좋았다. 언제부터 여성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적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했을까? 과거의 나, 현재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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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줄의 변화를 바라며 - 달랑 한 줄
한 줄이라도 달라지길 바라는 세상에서
'달랑 한 줄'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고작 한 줄 , 달랑 한 줄을 위해 왜 그렇게 노력하냐고. 그러나 그 한 줄이 고쳐지기는 어렵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연극 '달랑 한 줄'을 보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불편하면서도 묵인했던 일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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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폭력적인 회일화 된 여성의 미적 기준
미적 기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그 미적 기준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과거 여성에게 요구된 미적 기준이 현대 사회에서 불편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점점 이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여성의 '아름다움'에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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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 달랑 한 줄
불편한 달랑 한 줄을 바꾸기 위한 외침
우리를 불편하게 만다는 달랑 한 줄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그 불평한 달랑 한 줄을 묵인하며 넘어갔고 그런 묵인이 옳은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소하게 생각했던 한 줄은 점점 커져갔고 그 묵인을 더이상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나 역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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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환상의 하모니,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았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씨가 우승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딤 콜로덴코씨는 과연 어떤 연주를 할까 궁금했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