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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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사랑에 대한 관점 [인터뷰]
삶은 사랑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사랑은 본능이자, 노력이자,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 같아요.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가장 좋은 키워드인 사랑을 인간들은 가지고 태어난 것 같아요. 이 능력을 잘 살려 조금 더 사랑이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랑을 모을 수 있다면 얼마만큼을 모을 수 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스쳐 지나간 다정한 눈빛과 서툰 진심, 사랑을 말하고 보이는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흔하지만, 또 그만큼 매번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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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목표 지향적
적다 보니 내가 보이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보인다. 말도 안 되는 큰 목표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터무니없는 목표를 적진 못했다. 그래도 30개를 적었으니 몇 년 더 지나 나는 더 큰 사람이 되어 더 큰 목표들을 적겠지. 면접에서 목표 지향적인 사람인 것 같은데 엎어지고 계획이 다 무너지고 틀어지면 어떡할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거창한 답변을 내놓았지만 사실... 그냥 그렇게 살아가겠지 싶었다.
포테이토 터틀이라는 유튜버를 요새 자주 본다. 이름은 벨. 유튜브로 100가지의 버킷리스트를 적어두고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들을 보여준다. 방에서 벨의 영상을 보며 꿈틀꿈틀 다양한 감정을 먹고 마음의 싹을 틔웠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하는 게 멋져 보였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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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어항에 담긴 여름 [서간문]
그런 여름을 유리 어항에 두고 여름이 좋아하게끔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곳에다 놓고 싶다. 두고두고 바라보면서, 존재만으로도 계절을 느끼게끔. 우리의 기억이 너무 뜨거워 녹지 않도록, 어항에 넣어 여름의 모든 기억을 흐르게 두고 싶다. 떠나보내지 못해 넣어버린 나의 여름. 그 생기 어린 반짝임이 그리워질 계절이 점점 다가온다. 곧 마지막 여름을 보낸 자리에는 나이테가 옅게 남았겠지. 잘 지내 여름아.
새 푸른 초록의 잎사귀 사이로 새어 나오는 오렌지빛의 노을. 지는 노을에 집중하다 보면 모든 게 느리게 보인다. 저 멀리 지나가는 퇴근길의 차들은 노을의 별 같이 보이고, 사람들에게 잔뜩 닿은 노을빛은 사람들의 온기를 잔뜩 머금은 진한 호박색의 빛. 저물어간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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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돌고래 별 파도 맛 젤리
늘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한 계절과 시간의 일기장. 모든 글 자체가 나를 말해주고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시선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매번 내 글에서 나를 알아간다.
취향을 모아두고 보면 종종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이 되기도 무언가를 보면 자연스레 좋아할 그 사람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람을 알아 갈 수 있는 취향은 참 재밌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에게는 먼저 말을 잘 안 거는 나도 선뜻 말을 걸어 볼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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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사랑과 계절을 담은 내려감의 취향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들어오는 선선하고 반짝이는 밤바람.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마음을 써 내려가는 시간을 좋아한다.
Q: 필자는 어떤 사람인가. A: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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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떠나야 하는 겨울의 운동장 레인 위에서, [사람]
그러니 그냥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그저 최선을 다해, 내 속도대로 지치지 않게 다음 나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부담스러운 24년을 나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나는 언제쯤 내가 될까. 그렇게 24년의 봄이 서서히 온다.
결국 다시 지상의 시린 겨울날을 녹일 천사 같은 봄이 온다. 봄은 늘 어색하고 간지럽다. 너무 짧은 계절이기도 하고 봄은 다시 모든 생명들이 깨어나 새로이 출발을 많이 하는 계절이기에 봄은 부끄럽다. 공기도 기분도. 그리고 지금 난 겨울의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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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상의 반짝이는 별들에게, [사람]
반짝임을 동경했다. 사회가 만든 틀 안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써 무언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도 무엇이 될지도 모르는 지상의 별들. 점점 꿈이 사라져 가는 이들의 청춘이 아쉽다. 그런 모든 청춘들을 응원한다. 그 청춘 안에 있는 필자 본인도. 세상은 여전히 자신의 빛을 찾는 여러 색의 빛으로 가득 차 있다.
반짝임을 동경했다. 까맣도록 어두운 하늘에 촘촘히 수놓은 밝은 별, 맑은 하늘과 햇살 아래 반짝이는 윤슬, 탁 트인 한강 뒤로 보이는 수많은 건물의 불빛들. 얼음이 녹아드는 유리잔을 타고 들어와 책에 닿는 무지갯빛의 조각. 어둡고 무성한 풀숲 사이 보이는 노란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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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풀 내음이 가득한 한여름 밤의 편지에 답신이 왔다.[사람]
우리는 구름 한점의 이정표도 없는 하늘에서 이방인처럼 서로의 푸른 하늘을 경험했다. 그렇게 자유로이 사랑이라는 모험을 떠난 시간은 6개월이 흘러 현재에 정착했다.
연한 글씨로 쓰인 아래 쓴 글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만남을 시작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써내린 글이다. 우리는 구름 한점의 이정표도 없는 하늘에서 이방인처럼 서로의 푸른 하늘을 경험했다. 그렇게 자유로이 사랑이라는 모험을 떠난 시간은 6개월이 흘러 현재에 정착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