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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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사람]
좋은 마음은 좋은 일을 가져다준다
벌써 어떤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세 달이 되어 간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 일을 시작할 때면 하기 싫다는 생각과 집을 나설 때 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수 없이 들지만, 결국은 해야 하는 일이고, 정해진 시간도 머물러 있다 보면 흘러간다. 대개의 일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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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간만에 너를 만나고 돌아오며 [사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서
얼마 전에 청소를 하다가 친구의 물건 하나를 발견했다. 과거에 하나씩 바꿔 읽은 책이었는데, 바꾼 상태에서 서로 돌려주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게 5년도 더 전 일인데 책갈피가 반도 넘기지 않은 채 꽂혀 있었다. 어쨌든 그것은 내 책이 아니었고, 오랜만에 친구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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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평범함을 사랑하기 [사람]
평범한 것이 어렵다. 그것을 사랑해 보자.
몇 달 전과 며칠 전에 영화 두 편을 봤다. 하나(A)는 특별한 것 하나 없이 평범하고, 지극히 일반적인 삶을 사는 주인공이 특별한 일을 맡게 되며 일어나는 일에 대한 내용을 하고 있었다. 다른 하나(B)는 자신을 평범하게 봐 주는, 그리고 그 평범함까지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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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사람]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기쁨, 슬픔, 분노, 억울함 등. 각 감정이 나타나는 상황이나 감정에 따른 현상 때문에 어느 감정은 긍정적인 것, 어느 것은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싶지만, 오로지 긍정적인 것도, 오로지 부정적인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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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워라벨이 언짢아졌다 [사람]
냉정과 열정 사이 같은 이야기
최근 한 강의에서 교수님으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너희는 머릿속에서 워라벨이라는 단어를 지워라" 언젠가부터 사람들에게 퍼져 있는 워라벨대로 살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워라벨은 'work-life balance'라는 뜻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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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오늘의 내가 하는 단상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 드리는 박수진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정식 에디터가 된 게 2023년 3월이다. 지금 11월이 되기까지 이번을 포함하여 세 번의 초대 신청이 왔다. 그리고 나는 한 번을 쉬어,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지난 자기소개를 다시 읽어 보았다. "저는 제가 좋아했던 혹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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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8월에 쓰는 편지
그립고 그립고 그리우면서 반가운 너에게
독일에 가겠다는 너의 이야기를 처음 들은 게 열일곱 살 때였나? 방과후 수업 시작 전 시간이 남았을 때였던 것 같아. 어떻게 그 주제로 대화가 흘러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른이 되면 독일에 가고야 말겠다고 했던 것만큼은 똑똑히 기억해. 그리고 몇 년이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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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계획은 안녕하십니까? [사람]
제 계획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습니다.
6월 말이 되면 대학생들은 종강을 하고, 초·중·고등학생들은 조금 더 지나 방학을 할 것이다. 직장인들을 회사 운영 체계에 맞춰 휴가를 가기도 하고, 슬프지만 그것조차 없는 곳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들도 짧은 방학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나도 종강을 하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