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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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쏘아올리는 [사람]
기록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쏘아 올리는 불꽃 2023년 8월 14일 나는 유약하고 심약한 걸까. 약한 내가 밉고, 사회가 무서워. 버틸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나는 쇠가 아닌데, 내리치며 단단해지고 싶지가 않아. 너무 아파. 약함은 정말, 나쁜 속성인 걸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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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응원하며,
언니의 안녕을 바라며 손을 흔들게요.
언니에게, 안녕하세요, 언니. 놀랐죠? 제가 언니라고 불러서요. 사실 언니를 단 한 번도 언니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조금 낯설어요. 일하는 내내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는 상상을 했어요. 언니라는 단어가 가진 친근감을 나누고 싶었어요.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라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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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글을 쓰며 살아갑니다.
글쓰기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소개합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어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죠. 저는 글쓰기를 사랑하고, 계속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기 때문에 글이 가진 양면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을 비웃고 깔보고 싶을 때는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해요. 글쓰기란 언젠가 이 글을 읽을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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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가능의 테두리 그리기 [사람]
정말 불가능한 일인지 다시 생각해보기
꿈이 뭔가요? 요즈음에는 꿈을 꾸지 않는다기보다는, 실패를 먼저 생각한다. 실패할 가능성을 떠올린다. 꿈은 때로 내 안에서 몸을 부풀렸다가, 내 안의 두려움에 찔려 비눗방울처럼 터졌다. 허황되었다 말할까 봐, 보잘것없어 보일까 봐,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아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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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사람]
지금의 '나'를 챙기기
어디로 가고 싶어? "행복하고 싶어. 행복해지고 싶다. 근데 그게 어렵네." 어느 날 유서에 그렇게 썼다. "사람은 사소한 것 때문에 살고 싶어지고 때로 죽고 싶어진대." 그렇게도 적었다. 그때 나는 끝을 내다보고 있었지만, 사실 몸은 삶을 향하고 있었다. 남겨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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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그때의 너와 나에게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너와 나에게,
감자는 잘 지내? 마시는 잃어버렸어. 어릴 적 꿈처럼 잊혔고, 사라져버렸어. 랑랑과는 더는 연락이 닿지 않아. 아직 바이올린을 켜고 있을까? 교환 일기를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그건 아직 누군가의 곁에 있을까? SNS에 가끔 네 이름을 검색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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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편지는 여기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사람]
편지에 대하여
23명에게 보내는 편지 22년의 마지막, 나는 문구점에 가서 편지지와 봉투, 펜 한 자루를 샀다. 메모지에 23명의 이름을 적고 차 한 잔을 우려와 책상 앞에 앉았다. 카페 창가 자리에서, 내 책상 앞에서, 침대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마음이 가는 대로 생각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