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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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오늘도 해내는 삶
구르고 또 굴러!
새로운 걸 시작했다. 재작년부턴가, 한 해를 시작하면 꼭 새로운 걸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용기 있는 도전이라고 포장하기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대판 실수하고 와장창 엎지르는 시작이랄까. 그런 것들 말이다. 자존감이 후두둑 떨어지다가도 차츰차츰 고쳐나가며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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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일상에서 마주친 아연함
'존재들'에 대한 기록
‘이미지’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단순히 ‘사진’을 떠올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상징’이라는 가치를 생각한 이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판’을 이르는 동의어로도 연상할 수 있겠다. 정확히 무슨 단어인가, 그 사전적 정의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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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따뜻한 12월의 가을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12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 누군가는 기대하던 연말 정산을, 누군가는 고대하던 방학을 맞이하리라. 우리는 쌓아온 것들로부터 보상을 얻고, 나아가기 위해 갈무리한 짐들을 트럭에 실었다. 그런데, 왜인지 이번 12월은 조금 쓸쓸하다. 괜히 기억을 뒤적이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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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답과 오답 사이 [사람]
우리가 지향하는 곳,
고등학교 3년 수학 과정 내내 나를 괴롭혔던 과목이 있다. 바로 수학이다. 뼛속 깊이 문과계열의 과목을 선호했던 나에게 수학은 가는 길목마다 진로를 막고 선 불량 급우와도 같은 존재였다. '수학' 또는 꼬불탕 글씨를 보고 나면 '에라' 하고는 망설임 없이 유턴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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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각자의 궤도 [사람]
취향이 취향일 수 있는, 각자의 궤도
거울을 보면 사람들 모두 갖고 있는 얼굴이 다르다. 얼굴뿐이랴, 목소리도 키도 몸무게도 전체적인 분위기까지도 제각각이다. 그런데, 같은 걸 보고 산다. 획일화되었다고나 할까. 천편일률적으로 공급되는 이미지를 수용하고, 때로는 사회 속 담론이나 화제에 대한 본인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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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야 돼요? [사람]
하고 싶은 건데, 해야 돼요?
어제, 나를 늘 믿고 지지해 주시는 선생님과 만남을 가지게 되어 평택에 있는 본가로부터 조금은 멀리 떨어진 곳으로 향했다. 가는 길이 길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가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만남을 고대했다. 사실, 그분의 따뜻하고 굳건한 응원과 배려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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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린 소통 닫힘 [사람]
그들만의 리그들로 채워진
"맑은 눈의 광인" 눈을 크고 동그랗게 뜬 청춘들더러 맑은 눈의 광인이라 칭하는 밈(Meme)이 유행이다. 언뜻 보면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키워드같이 느껴지나, 미디어에서 다루는 이 키워드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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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건 이해하고 싶은 자들의 발버둥이랄까 [사람]
[누구냐, 넌]
[나? INTP.]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요즘 들어 '나'라는 존재에 관한 의문이 생겼다.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길래 내 주변엔 이런 사람들이 있고, 나는 이런 일을 하며 사는 걸까? -여기서 '이런'이란 어떤 의미냐고 묻는다면, 그 안의 내용들도 아주 세부적이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