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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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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앙리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은 그 어떠한 사진전들보다 특별했다. 사진 하나하나 인물과 풍경에 대해 평범하게 담은 것들이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흑백사진에 대한 매력이 엄청났다. 처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회고전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초창기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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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상 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전
2년 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학교에서 교양현장수업으로 오케스트라를 보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첫 방문이었다. 따뜻한 5월에 왔을 때보단 너무나도 춥고 차가운 1월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그 때와는 달리 겨울만의 예술의전당의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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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내 1세대 패션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 [시각예술]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는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건 국내 1세대 포토그래퍼 남현범의 이야기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없다. 호기심만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로 향했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갔다.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고 해외 잡지사들과 사람들은 그의 사진에 거짓말처럼 열광하기 시작했다. 잡지사에서 일한 적도 없거니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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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게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Somewhere' [시각예술]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누구나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다.
Somewhere : 어딘가에. 명사의 뜻이 이처럼 모호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물론 특정한 것을 가르치지 않을 때 쓰이긴 하지만,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뜻할 때도 쓰이지 않는가. 나는 오늘 ‘그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다. 누구나에게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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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칸은 왜 '자비에돌란'에 주목하는가 [시각예술]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 아이킬드마이마더 >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캐나다 퀘벡의 출신인 자비에돌란은 2009년 첫 감독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로 칸영화제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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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아프리카! 전시회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展'
아프리카의 색은 참으로 밝다. 흰색도 밝고 검은색도 밝게 보인다. 머리로 느끼고 가슴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진짜 아프리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이다.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은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가게 된 문화초대였습니다.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아프리카 미술에 대해 제가 소개해드릴텐데요. 이제부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아프리카 미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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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즐거운 나의 집'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을까 [시각예술]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집에 머물러 있을까 나는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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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신진작가들의 축제 '젊은모색 2014'
'젊은모색 2014'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이 전시회는 신진 작가들의 실험정신과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2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였다.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보석들, 신진작가. 그들의 세게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젊은모색 2014'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이 전시회는 신진 작가들의 실험정신과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2월 16일부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