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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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K-POP의 땅에서 교환학생들과 춤을 추다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같은 'K-POP의 땅'에서 함께 춤추다
'한국이 이렇게 재미있는 나라였구나.' 1년 간의 휴학을 마치고 돌아간 학교에서 새로운 동아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가장 먼저 깨달은 바랄까. 타국에서 우리 학교에 교환학생을 온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클럽에 입부했다. 이곳에서는 한국인-교환학생 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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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최초의 휴식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맞는 '최초의 휴식'
잠에서 깨어난 순간, 깊게 잠긴 목의 감각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 유명하고도 지독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는 오미크론이라 부르는 게 더 일상적일까, 이 감염병의 그물망에 안타깝게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2020년 1월부터 온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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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세상에서 유일한 '자기'를 발견하는 것
이 세상에서 대체불가능한 '나'를 발견하는 '자기발견'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수분이 부족해 죽는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굶어죽는다. 이것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그 다음은? 물과 음식(또는 영양분)은 사람과 동식물 모두가 공유하는 생존의 조건이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한 가지 더 필요한 생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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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를 잃어버렸던 장소
인생이라는 한복판에서 나를 잃어버린, 다시 되찾을 이야기
나라는 사람이 사방으로 파편화된 기분을 느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았다고 확신한 채 기뻐했던 어느 날이 머쓱할 만큼. 내 정신과 감정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이 세상 다른 어딘가에 던져져 있는 것만 같다. 분명한 건 꽤 오랫동안 '나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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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강아지라는 '사랑'이 찾아오다
선물처럼 우리 가족이 된 '아기강아지' 뭉이를 맞이하며 사랑의 위력을 느끼다
"하루 중에 가장 많이하는 말이 뭐야?" "귀여워."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알람 소리없이 스스로 눈을 뜬 날이 얼마만인가. 의식이 깨어나기도 전에 그 얼굴이 아른거린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생명체, '신뭉'. 2022년 2월 2일에 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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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초록색과 사랑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초록색과 사랑을 떠올릴 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면 '초록색'을 바라보는 때이다. 아침 9시. 화상영어 수업을 마친 후 물을 한 모금 마신 뒤에는 어항으로 어슬렁 다가가 조명을 켜준다. 약 30마리의 구피들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우렁이들이 있는 그곳은 하루 8시간 정도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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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30년 뒤에 사라지고 싶지 않으니까, 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와 지구가열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시작했다
“아, 오늘은 즐거운 월월쓰네. 월월!” 월요일 월요일은 쓰레기 버리는 날. 우리집 아파트는 전 세대가 공통적으로 1주일에 단 하루만 쓰레기를 분리배출 해야한다. 싱겁게 ‘오늘 쓰레기 버리는 날이야’라고 운을 떼기는 싫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밤늦게 쓰레기 봉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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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8개월동안 인턴생활 끝에 얻은 3가지 깨달음
실천하고, 해결하고, 의도한다
4년 간의 대학생활 중 1/2을 마친 어느 날. 불현듯 학교 밖을 벗어나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휴학계를 신청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향한다는 것은 마치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마냥 얼마나 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