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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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도 실수하고 싶은 건 아니야 [사람]
정신을 체리자.
우강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한 재미있는 과일 이름 짓기. 체리 이름은 '정신들 체리 세요'이다. 덤벙대다; 침착하지 못하고 들떠서 자꾸 서두르거나 함부로 덤비다. 어리바리;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놀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 ‘덤벙대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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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찾아온 방학, 새로운 도전 [사람]
보람찬 방학을 위해,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또다시 방학이 찾아왔다. 벌써 대학생이 된 후 맞이하는 세 번째 방학이다. 대학생의 방학은 중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르게 두 달이 넘는 시간이 주어진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나, 이 말은 곧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과도 같다. 나는 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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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을 즐기기로 했다 [사람]
뜨거운 햇살, 더운 바람, 맨발로 신은 샌들 속으로 들어오는 모래알과 바다의 색감
나는 여름을 참 싫어하는 사람이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길거리를 몇 분 걷지 않아도 흘리는 땀은 그 무엇보다 싫었고, 바람이 분다고 해도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아닌 후덥지근한, 숨이 턱 막히는 바람은 나를 에어컨 바람 밑으로만 가도록 했다. 사람들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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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 [사람]
챔프,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학교 앞 문방구, 자주 가던 분식집
며칠 전, 유튜브 알고리즘에 ‘챔프 폐국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챔프가 사라질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유튜브에 떠도는 하나의 유머 영상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영상과 댓글을 모두 보고 난 후 챔프가 정말로 폐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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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복세편살’에 대해 [사람]
복세편살, 우리는 복잡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는 것이 맞는 걸까.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뜻이다. 그동안 이 단어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전공 교수님께서 잠깐 언급하신 후로 계속 머릿속에 여러 개의 의문이 맴돌고 있다. 복잡한 세상을 복잡한 상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나?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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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삶에도 열정이 들어있나 - 배구 경기를 보며 [사람]
코트 안에서 몸을 날리는 배구 선수들처럼 나는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고 있나
평소 아버지께서 여자부 배구 경기를 좋아하시기에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 나도 같이 보게 되었다. 배구에 대해 잘 몰라 해설자가 말하는 용어나 경기 규칙은 대부분 알 수 없었지만, 점점 빠져들었고 재밌었다. 중학생 때 체육 시간에 배운 배구 경기 룰만 알고 있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