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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록을 정리해야 한다는 집념에서 조금 벗어났다 [사람]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 헐렁해도 괜찮다.
Intro. 정리가 안 되는 기록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친구와의 가벼운 대화에서 이번 글의 주제가 튀어나왔다. N: "여기저기에 적다 보니 기록들이 다 흩어지는 것 같아. 너는 기록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찾았어?"라고 친구가 물어보았다. 내가 답했다. J: "일과
by 이진교 에디터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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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은 목표를 성취하기 [사람]
두 번째 휴학을 맞이하여. 자신감을 쌓는 법과 새로운 목표.
#1 멀리, 길게 보아라 2022년 새해가 왔고 2월이 되었으며 한 학기 더 휴학을 했지만 뭔가 길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 우왕좌왕하며 헤매고있다기보다는, 목적지가 없어져 ‘어디로 가지?’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턱 맞닥뜨리게 된 것에 가까웠다. 저번 학기 휴학은 내 안
by 이진교 에디터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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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끄러움에 관하여 [사람]
마땅히 가져야 할 부끄러움과 극복해야 할 부끄러움
‘매서운 회초리보다 따뜻한 물음이 더 강하다’는 생각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을 하면 매주 글을 하나씩 올려야 한다. 최소한의 약속인데 저번 주에는 그 약속을 어기고 글을 올리지 못했다. 좋은 글에 대해 고민하다가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에 이른 것이다
by 이진교 에디터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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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바라는 2022년 나의 모습' 적어보기 [사람]
2022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2021년을 마무리하며 2021년 12월 30일이다. 2020년 코로나로 당황스럽게 달라진 한 해를 보내고 2021년은 그럭저럭 달라진 상황에 조금은 익숙해진 채로 벌써 한 해가 다 갔다. 2021년을 시작하며 가족이 모여 밥을 먹으면서 2021년을 어떻게 보낼지,
by 이진교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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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계절성 우울에 빠진 심슨 (ft.꾸꾸꾸) [사람]
“요즘 들어 부쩍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래서 나는 나를 꾸몄다.
근황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의자에 널려 있는 이 심슨을 본 적이 있는가. 눈은 반쯤 뜬 채로, 그래도 완전히 눕지는 않고 나름 앉아있는 채로 세상만사 귀찮아 보이는 심슨이 여기 있다. 약 2주 동안의 내 상태를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그림이다. 차라리 누울 거면 제대로
by 이진교 에디터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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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휴학하고 깨달은 것 [사람]
나의 2021년을 마무리하며. 휴학생의 기록.
*표지를 제외한 글 안의 모든 사진은 에디터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8월부터의 여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짧은 4개월이라 생각했지만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세 계절이 지났다. 12월이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이고, 2021년이 끝이 난다. 올 한 해는 잘 보냈는
by 이진교 에디터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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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빠와 딸의 관계 [사람]
미우면서 동시에 사랑하는 아빠를 이제야 이해하게 된 22살이 적는 기록. '아빠와 딸'의 관계를 갱신하고 싶은 딸에게.
어른이 된 딸 부모님을 커다랗고 무적인 엄마·아빠에서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삶이 있었던 한 사람으로 인식한 그 순간이 기억난다. 고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 그때야 비로소 아이의 눈을 벗어나게 된 것 같다. 꽤 충격적인 일인 것 같다. 아이가 부모를 부모가 아닌 하나의
by 이진교 에디터 202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