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SM 아이돌계를 물들인 레몬 코어 [음악]
같은 레몬이지만 그룹마다 전혀 다른 맛
SM 아이돌을 관통하는 상징, 레몬 여름이면 노래 가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과일이 있다. 바로 레몬이다. 상큼함, 청량함, 시원한 계절감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다. 케이팝에서도 레몬은 익숙한 소재였지만,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의 곡들을 보면
-
[Opinion] 최애는 나야, 더 선명해진 아일릿의 정체성 'It’s Me' [음악]
Who’s your bias? I’m your bias!
[MAMIHLAPINATAPAI]로 돌아온 아일릿의 당돌한 선언 아일릿이 미니 4집 [MAMIHLAPINATAPAI]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것을 넘어, 데뷔부터 이어온 ‘나’의 서사를 가장 선명하게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
-
[Opinion] Catch my heart! '예나 코어'의 귀환 [음악]
레트로와 서브컬처 사이, 최예나라는 장르
최근 '캐치 캐치'로 다시 한번 자신만의 컨셉을 입증한 최예나. 그동안 최예나의 행보를 보면 컨셉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꾸준히 쌓아온 아티스트에 가깝다. 초기에는 펑크,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키치한 컨셉을 소화해 왔다. ‘네모네모’부터
-
[Opinion] 그 시절 국프들 다시 모여라 [음악]
아이오아이·워너원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아이오아이·워너원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아이오아이·워너원 등 3세대 아이돌 재결합 및 컴백 소식이 이어지며 그 시절 국프(국민 프로듀서)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우리의 학창 시절을 책임졌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
[Opinion] 아일릿, 강아지보단 난 느슨한 해파리가 좋아 [음악]
아일릿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로 돌아왔다.
아일릿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로 돌아왔다. 그동안 이들은 대중에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기억되었지만, 이번 앨범은 귀여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아일릿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이들은 외부가 바라보는 모습과 스스로 느끼는 자신 사이의 차
-
[Opinion] '보이즈 2 플래닛' 종영 기념, 역대 서바이벌 레전드 무대 모음집 [음악]
역대 서바이벌 프로그램 레전드 무대 톺아보기
최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 보이즈 2 플래닛 >이 종영하며, 최종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ALD1)'의 멤버가 전부 발표되었다. 그동안 수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해 온 팬들은 설렘과 아쉬움 속에서 새로운 그룹의 출발을 지켜봤다.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우
-
[Opinion] 코르티스, 6세대 포문을 열 신인 아이돌 등장? [음악]
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데뷔하자마자 정상으로 GO!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9월 8일 앨범으로 데뷔했다. 팀명 ‘CORTIS’는 ‘COLOR OUSIDE THE LINES’ 중 알파벳 여섯 글자를 임의로 가져와 만들었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
-
[Opinion] XOXZ, 새로운 세계를 여는 아이브의 암호 [음악]
[IVE SECRET]의 'XOXZ' 리뷰
아이브의 4번째 미니앨범 [IVE SECRET]은 그동안 구축해온 이들의 이미지 위에 균열을 내고, 그 틈 사이에서 드러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타이틀곡 ‘XOXZ’가 있다. 이 곡은 아이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당당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