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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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에도 방법이 있다
<생각하기의 기술> 그랜트 스나이더 예술과 기술 많은 사람이 예술을 '몇 안 되는 천재들이 즉흥적인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결과물'로 인식하고 있다. 나 역시도 어느 정도는 그러하다. 그런데 '예술가'하면 연상되는 천재의 이미지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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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담아 만드는 요리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보기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은 무언가를 먹는다. 너무 일상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먹는 행위를 <킨포크 테이블>과 같은 요리에세이를 읽을 때면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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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우고 채우기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그 자리를 사람의 온기로 채우는 킨포크식 삶
2018년이 코앞이다. 연말은 모임이 많은 시기다.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해, 괜히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해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끄러운 술집에서 거나하게 마시든 조용한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를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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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예지의 변신 [문학]
직접 사 본 네 권의 문예지 문학은 한 물 갔다고들 한다.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즉각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었다. 한 때 문학에 집중되었던 관심은 이제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매체로 흩어지는 추세다. 그 연장선상에서 '작가세계', '문예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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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에게 중요한 글쓰기:'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차례> Part1. 태어날 때부터 자존감 갑인 아이는 없다/봄이 엄마Part2.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자존감에 달려 있다/근욱 엄마Part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코칭/근욱 엄마Part4.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코칭/봄이 엄마에필로그 자존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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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책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소개를 보고 새삼 나의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보니 글쓰기를 참 옛날부터 해 왔다. 대학에서의 글쓰기 과목들, 입시를 위해 배웠던 논술, 중학교, 초등학교 시절 썼던 일기와 독후감, 방과후 들었던 글쓰기 수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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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아몬드', 안녕한가요? [문학]
머릿속에 들어있는 작은 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을 믿고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다.
< 아몬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아몬드 >라는 독특한 제목, 책표지의 무심한 얼굴의 소년이 눈길을 끌었다. 평온한건지 무심한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그 표정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고 결국 책을 샀다.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당신에게도 있다. 당신이 가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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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문학]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헤메이는 게 인간의 숙명이다.
※본 오피니언은 단편집 <쇼코의 미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간(人間) 이라는 단어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사람 인(人)에 사이 간(間) 을 쓴다. 즉 인간이라는 말 자체에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를 지칭하는 '인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