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Review] 따뜻함이 가득한 도서, 독서 주방
요리 그리고 책과 삶
사실 나는 요리에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저 완성된 요리를 사진 찍고 맛있게 먹는 것만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할 때 느껴지는 감정, 생각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더 재미있었다. 오히려 내가 요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요리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접할
by 김지연 에디터 2019.10.30
-
[Review] 도서, 나는 나를 입는다.
나를 입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던 내 모습을 많이 떠올렸다. 22살에 신입생이 된 나는 또래 친구들보다 늦게 대학에 진학했다는 사실에 큰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쇼핑을 하는데 써버렸다. 지금도 그때의 소비습관을 생각하면 내 머리를 한대 쥐어 박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5
-
[Review]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행복을 찾아 나선 사람들
열심히 살아가면서 내가 온전하게 원하는 일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행운'이 찾아오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사실 현실은 아름다운 동화처럼 딱 힘든 순간에 그 힘듦이 해결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지는데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9.06.11
-
[Review] 남미 히피 로드
여행 속 느껴지는 자유로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2년 정도는 많은 여행을 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을 검색해보고 여행을 했다. 그 당시에는 겁이 많았고 낯선 곳을 간다는 것이 굉장히 긴장되는 일이라 여러 곳을 검색하고 알아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낯선 여행지에서 예
by 김지연 에디터 2019.05.27
-
[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불완전함도 괜찮은 '나'라는 사람.
와비사비라는 말을 사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와사비는 알아도 와비사비는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도 초밥이 갑자기 생각나서 입맛을 다시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와비사비는 '와비'라는 단어와 '사비'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생긴 단어이다. '와비'는 차분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15
-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하고 당당한 사람들
이 책을 받고 '간결당당'이라고 쓰여 있는 한자 그리고 낯선 폰트에 꽤 당황했다. 디자인 관련 책이라고 해서 굉장히 화려하고 복잡한 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심지어 폰트 역시 예술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디자인에서 필요한 간결하고 당당한 모습을 이 책 겉에서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4.01
-
[Review]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Womankind Vol.6]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면서 문과와 이과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 나는 문과로 향했고 과학적인 지식과는 점점 더 멀어졌다. 대학교 교양시간에 생물 관련 강의를 듣는 것도 참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가 이 잡지에 소개된 지식들을 거부감 없이 잘 읽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9.03.03
-
[Review] 영화 속 사랑과 인생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의 심장소리 2'
일상 그리고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 이야기
영화를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것을 이렇게 책을 통해 느끼는 순간들이 있는데 이번에 특히 더 느껴졌고 창피했다. 어떻게 보면 덕분에 개강을 하면 지하철로 왕복 3시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유
by 김지연 에디터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