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1-25(토) 11-24(금) 11-23(목) 11-22(수) 11-21(화) 11-20(월) 11-19(일) 달력에서 선택 [문화소식](Open Run) 바보사랑 [뮤지컬, 세븐파이프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진실한 사랑 이야기 문화소식 >공연 2017-11-25 [오피니언][Opinion] 셰익스피어 『리어 왕』 [문학] 권력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11-25 [리뷰][Review] 루프 되는 예언 속에 서 있는 것 - 맥베스 [공연] 루프. 그 속에서 계속해서 생겨났다 사라지는 예언들. 맥베스는, 우리는 그 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리뷰 >공연 2017-11-25 [오피니언][Opinion] 복고문화, 신구세대 소통의 장을 이끌다 [문화 전반] 아직도 뜨거운 복고열풍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는 어느 특정 세대의 문화가 아닌 대중문화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복고문화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1-25 [오피니언][뮤지컬][에드거 앨런 포]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천재성과 비극적인 삶의 대비를 극적이고 웅장한 음악으로 재조명 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수... 오피니언 >공연 2017-11-25 [오피니언][Opinion] '빛'의 회화 인상주의 [시각예술] 인상주의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이다. 인상주의의 영향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동양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860년 초 프랑스에서 발생해 1886년을 기점으로 순수한 의미의 인상주의는 끝이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11-25 [작품기고][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fantasy We're living in a fantasy . . . ... 작품기고 2017-11-25 [리뷰][Review] 텅 빈 자리를 채우는 비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각자의 방식, 각자의 삶 리뷰 >공연 2017-11-25 [리뷰][Preview] 루나틱, 그 의미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뮤지컬 루나틱, 연극과 뮤지컬을 보기 좋아하는 주변 친구들 덕분에 대학로를 오가며 한번쯤 연극에 대한 내용을 읽어본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상... 리뷰 >공연 2017-11-25 [리뷰][Review] 찝찝한 공감을 일으키는 연극 스테디 레인 그들이 저마다 내린 크고 작은 결정들이 스토리의 끝자락을 핑크빛이 아닌 핏빛으로 물들였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리뷰 >공연 2017-11-25 [리뷰][Review] 뱉어지고 삼켜지는 ‘가장’과 폭우에 쓸려져 내려가야 할 : 연극 < 스테디 레인 > [연극] 과거에 어쩔 수 없었던 ‘가장’과 앞으로 어쩔 수 없을 ‘가장’은 글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다. 폭우에 ‘가장’의 맨얼굴을 보여준 유구한 역사가 있으니, 이제는 멀리 쓸려 내려가야 할 차례가 아닐까. 리뷰 >공연 2017-11-25 [리뷰][Review] 극단에서 연속되는 선택,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스테디 레인 리뷰 >공연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