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1-24(금) 11-23(목) 11-22(수) 11-21(화) 11-20(월) 11-19(일) 11-18(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무채색 속, 원색의 향연 ; 연극 맥베스 - King's Choice 무채색 속에서 춤추던 레이디 맥베스를 그리며. 리뷰 >공연 2017-11-24 [작품기고][Little Talks] 저 가로등처럼 힘들었던 지난날, 나는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내가 앞을 볼 수 있게, 무섭지 않게, 내게 빛을 밝혀준 사람들이 있었다. 저 가로등처럼. 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 작품기고 2017-11-24 [오피니언][Opinion]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문화전반] 대학에 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신나게 술도 먹고, 밤새 놀기도 하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 놀아야지! 그리고 분명 어른들은, 대학만 가면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막상 대학에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1-24 [오피니언][Opinion] 건축도 한류가 될까요? : 문화 비평 [문화 공간] 우리 전통의 한류 가능성에 대한 고찰 오피니언 >공간 2017-11-24 [작품기고]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작품기고 2017-11-24 [오피니언][Opinion] BORUTO, 세대를 잇는 자. 장대한 바톤 로드의 시작. [문화 전반] 1. 일본 만화 좋아한다고? 너 오타쿠야? 일본문화를 좋아하게 된지 어느덧 10년이나 되어버린 스물세살의 나는, 이제는 일본사람들의 취미나 유행까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1-24 [리뷰][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 단순한 무대, 두 배우의 독백과 대사, 그리고 감동 " 지난주 대학로를 주목하게하는 2인극, '스테디레인'을 찾아갔는데요, 한가롭다는 수욜저녁인데도 불구하고 꽉찬 객석이 오랜 기다림을 대변해주는듯 ... 리뷰 >공연 2017-11-24 [문화초대][Vol.268] 와비사비 라이프 킨포크 프로듀서가 전하는 2018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왜 지금 와비사비인가? 문화초대 2017-11-24 [칼럼/에세이][덕행] 1+1=1 둘, 새로운 하나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 덕질을 행하다. 2017-11-24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IM GOOD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문화초대 2017-11-24 [리뷰][Review] 시카고의 비는 멈추지 않는다 - 연극 스테디레인 극단적으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 하지만 삶을 함께 해온 그들은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그들의 삶에 있어서 서로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 점에서. 간신히 술로 삶을 지탱하던 조이를 대니가 끌어올려 바로 서게 만들었고, 대니가 불같은 성... 리뷰 >공연 2017-11-24 [리뷰][Preview]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뮤지컬 루나틱 #미친자들, 혹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뮤지컬 루나틱은 정신병동에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과 굿닥터의 특별한 진료를 풀어낸 극이다. 사랑에 미쳐버린 첫 번째 환자 나제비, 돈이라도 있어야 했던 두 번째 환자 고... 리뷰 >공연 2017-11-24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