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MWEM
다른 작품에서 영감을 많이 받으면서 특정 '패턴'을 구현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떤 패턴을 어떻게 구현해야 내 마음에 드는 모양이 될 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은 휘갈겨본, 지금껏 어떤 형태를 구현해왔던 작품들과는 달리 이례적인 첫 번째 작품이다. Pattern이라는 부제를 붙임으로서 앞으로 만들어낼 Pattern들이 가야할 곳을 만들어 주었다. 어떤 선과 점, 색을 이용해서 어떻게 패턴을 구현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첫 발걸음을 스스로 응원해본다.
Pattern #1의 작품은 내가 좋아하는 한색과 난색의 조합 위주로 구성했다.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난색이 한색의 뒤를 보조하는 느낌으로 그렸으며 배경은 짙은 한색을 깜으로서 난색이 부각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