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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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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ESOM

 

 

07. noise in silence


머리가 뜨거워졌다 식었다를 반복하며

죄 없는 몸뚱이만 스스로를 눌러댄다.


어떤 말을 더 고르고 골라야 네게 건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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