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패션 -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

글 입력 2014.09.11 00: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sdfsafasf.jpg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


- 전시기간: 2014.08.05~09.28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30~19:30 (전시종료 50분전 입장마감)

- 전시장소: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 전시문의: 031-783-8144

- 홈페이지: www.snart.or.kr

- 참여 작가, 패션 디자이너: 계한희, 김수진, 김영진, 김용호, 김정현, 김준, 낸시랭, 박문희, 성연주, 안현곤, 이보현, 이상봉, 이석태, 이준, 임주연, 장승효, 전미래, 채규인

- 입장료
adsfsdf.PNG


- 주최: 성남문화재단


현대미술과 패션의 만남은 현대미술에 있어 대중적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 혹은 패션에 있어 새로운 미적 가치를 공유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하였다.
무라카미 다카시,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비통, 데미안 허스트와 리바이스, 앤디 워홀, 키스 해링과 유니클로 등 현대미술과 패션업계는 지난 몇 년간 성공적인 협업의 사례들을 만들어냈다.
미술과 패션의 협업은 창의적인 자극과 영감을 서로 교환함으로서 영역의 경계를 확장시켜나가며 미술의 대중화, 패션의 예술성을 구현하였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새로운 파워로 부각되고 있는 패션이 융합하고 있는 양상을 다양한 각도로 진단한다. 현대미술 작가 11명, 패션 디자이너 7명이 참여하여 시대 정신의 흐름을 반영하는 미술과 패션의 관점을 선보이고 신체와 옷의 관계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한다.


[백혜린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19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