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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연극 [래빗홀]

by 신혜수 에디터
2014.08.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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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빗홀2.jpg

      상실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
      거기에 있는 슬픔이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예측하지 못한 불행한 사고를 겪은 후 상실감에 시달리는 한 젊은 부부
      아프고 힘들면서도 어느 순간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들의 모습



      연극 <래빗홀>

      기간: 2014.8.21~2014.9.6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6시
      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10분
      만 7세 이상

      SYNOPSIS
      어느날 갑자기 내 아이가 세상을 떠나버렸다...
      교통사고로 4살 된 아들 대니를 떠나보낸 베카와 하위 부부.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이겨내려 노력하지만, 서로 어긋나기만 한다.
      아이를 가졌지만, 마냥 축복받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베카의 동생 이지.
      10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베카의 엄마 냇.
      그리고 대니를 칭게 한 당사자, 17세 소년 제이슨.
      어느날 제이슨이 대니에게 바치고 싶다며 공상과학소설 '래빗홀'을 써서 베카에게 보내오는데...

      CAST
      냇 役 강애심
      베카 役 이항나
      하위 役 송영근
      이지 役 전수아
      제이슨 役 이기현, 김지용

      STAFF
      극본: 데이비드 린제이
      번역: 성수정
      연출: 김제훈
      제작: 조은컴퍼니

      인터파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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