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다원예술, 문화비축기지]

글 입력 2020.07.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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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 The 23rd Seoul Fringe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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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무대는 계속된다!






<시놉시스>
  
 
코로나 시대에도 축제는 계속된다!
온,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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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예술가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이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공간의 작품은 온라인 페스티벌로, 야외공간의 작품은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에 문화비축기지에서, 온라인 페스티벌은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축제와 공연들이 취소, 연기되고 있는 만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는 더욱 필요해졌다. 작품에 대한 심사나 경쟁 없이 예술가들의 자유 참가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연극, 무용, 음악, 시각, 영상과 더불어 기존 장르로 한정 지을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84팀이 올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문화비축기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예술적 시도를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61팀, 온라인 페스티벌로 23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티켓은 7월 27일부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페스티벌의 티켓 가격은 각각 25,000원이며, 온, 오프라인 티켓을 함께 구매할 시 1만 원이 할인된 가격인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은 1일권으로 운영되며, 구매 시 당일 공연되는 모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은 티켓 구입시 참여 아티스트 23팀의 작품을 일주일간(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예술가에 대한 정보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 노트>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예술가들의________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올해 '예술가들의________축제'로, 23년간 이어지고 있는 축제의 본질인 예술가들에 더 주목하고자 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에서는 자유롭게 작품을 시도하고 실험하는 각자만의 개성을 가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다장르의 예술가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만큼 예술가들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예술가들의________축제'는 축제에 참여하는 예술가 모두에게 집중하기 위한, 누구 한 명이 중심이 되는 축제가 아닌 모든 예술가를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빈칸 '________'에는 여러 가지 상상들이 들어갈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예술가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축제', '예술가들의 순수한 즐거움이 있는 축제', '예술가들이 연대하는 축제'라고 말했다. 예술가들의 축제인 만큼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예술가들의 색다른 감각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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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사진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은 올해 새롭게 온라인 페스티벌에 도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는 기존의 대면 축제의 방식과 더불어 비대면 축제의 방식도 시도한다. 축제 공간인 문화비축기지의 실내 공간 개방이 어려워짐에 따라 실내 작품의 경우 온라인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사전에 티켓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기간 내에 언제, 어디서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축제에 함께하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온라인용 패키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관객들은 온라인용 패키지를 통해 게임시스템과 결합한 가상의 문화비축기지를 만날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고, 축제 공간을 돌아다니며,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관람하는 경험을 통해 온라인으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예술계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다수의 축제와 공연들이 취소, 연기되고 있어 예술가들의 무대가 사라지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축제의 취소, 연기의 방식이 아닌 안전한 축제 만들기를 선언한다. 확산 위험이 큰 실내 공간의 작품은 온라인 페스티벌로 전환하고, 넓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작품들은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 두기 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마다 관객 수가 제한될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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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사진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 The 23rd Seoul Fringe Festival -


일자
오프라인 08.13~08.23
온라인 08.24~08.31
 
*
오프라인 월, 화, 수 공연 없음

장소 : 문화비축기지

티켓가격
온라인/오프라인 티켓
각 25,000원

주최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서울프린지네트워크

후원
마포구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비축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예술생태계의 대안을 제시하는 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립예술축제이자 축제공동체를 지향하는 민간단위 최대 규모의 예술축제이다. 1998년 "한국적 프린지의 실험과 모색"을 모토로 상업적인 대중문화와 권위적인 순수예술의 대안으로 시작한 '독립예술제'를 전신으로 하며, 새로운 문화예술로 활발히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자유로운 참여로 예술가와 작품을 독려하는 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참가작을 심사하거나 선정하지 않고 이를 통해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시도를 장려해오고 있다. 또한, 예술인에 대한 자격요건과 장르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이는 프린지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축제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모두가 '예술가'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가와 작품을 만나고 있다.
 
경계가 없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사무국의 주도로 이뤄지는 축제가 아닌, 스탭·아티스트·인디스트(자원활동가)·관객·지역사회가 함께 축제공동체를 조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 단위의 역할은 어느 축제보다도 중요하고 모두가 소중한 구성원이다. 축제 안에서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예술로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끌어내고자 한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주목하고 지지하는 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정형화된 창작과 형식, 내용의 틀을 벗어나 공간과 작품을 실험하고, 일상으로 예술을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고자 하는 예술가와 작품에 주목한다. 기성 예술계에서 시도하지 않거나 비주류로 일컬어지는 예술을 적극 지지하며 그 가운데에서 '다음'을 기대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될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하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공공 기금 및 재정 후원, 협력 채널과 연계를 통해 운영되며, 상업 자본 논리 속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작업을 지지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함께 만드는 독립예술축제"를 희망합니다. - 이러한 목표를 위해 창작활동에 제약을 두지 않고, 예술적 상상력 발현을 위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공간의 정형화 탈피를 통해, 주어진 창작 환경 및 무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각화하고, 예술 공간을 발굴하고 있다. 예술의 소통을 위해 축제에 참여한 작품 및 예술인(단체)의 품앗이, 협동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독립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생산하고자 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4종 포스터.jpg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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