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Miwok
사람마다, 구멍이 생긴다.
쉽게 그 자리가 메워지는 구멍이 있다면,
잘 메워지지 않는 구멍도 있다.
이 구멍을 보면, 도저히 삽으로 채워 넣을 수 없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어서,
또는 잊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몇 시간, 몇 달 몇 년이 걸려서,
그만 그 구멍을 덮으려고 한다.
막상 덮고 나면 허무하다.
쉽게 덮을 수 있었던, 그 구멍이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렸는지.
그리고
그때는 왜 그렇게 망설였는지.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사람마다, 구멍이 생긴다.
쉽게 그 자리가 메워지는 구멍이 있다면,
잘 메워지지 않는 구멍도 있다.
이 구멍을 보면, 도저히 삽으로 채워 넣을 수 없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어서,
또는 잊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몇 시간, 몇 달 몇 년이 걸려서,
그만 그 구멍을 덮으려고 한다.
막상 덮고 나면 허무하다.
쉽게 덮을 수 있었던, 그 구멍이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렸는지.
그리고
그때는 왜 그렇게 망설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