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영혼들
-SeMA 벙커 기획전-

서울시립미술관은 2018년 SeMA 벙커의 첫 기획전으로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손승현, 데이비드 플래스, 송기찬이 참여하며 사진, 다큐멘터리 영상 및 아카이브로 구성된다. 3·1 운동 99주년을 기념하는 이 전시를 통해 강제노동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동아시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자 한다.
<전시 소개>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
기간: 2018.03.01 ~ 2018.04.15
시간: 화~일 10:00-18:00
장소: SeMA 벙커
참여작가: 손승현, 데이비드 플래스(David Plath), 송기찬
작품수: 사진, 다큐멘터리 영상
아카이브 자료 총 200여점
주최: 서울특별시, 한국(사)평화디딤돌
일본(사)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
주관: 서울시립미술관
후원: 한국문화인류학회, (사)민족문제연구소
문의: http://sema.seoul.go.kr / 02-2124-8941 (송가현)
<전시 정보>
SeMA 벙커의 2018년 첫 기획전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3·1 운동 99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전시는 강제노동을 목적으로 징용된 이주한국인들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범인류적 차원의 공감과 치유,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가늠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140여점에 이르는 손승현 작가의 사진을 비롯하여 미국의 데이비드 플래스(David Plath) 교수와 일본의 송기찬 교수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 등으로 구성됩니다.
<전시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