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마땅히 노래하고 연주해야할 대상 독도 [공연]

라 메르 에 릴 제 11회 정기연주회(11.22)
글 입력 2017.11.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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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회 정기연주회를 여는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2012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매년 두 번 이상의 정기공연을 개최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오직 동해와 독도에 관한 성악곡, 기악곡, 현대무용, 시, 그림, 영상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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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Manuel de Falla의 스페인 무곡과 브람스의 현악5중주가 연주되며, 작곡가 우미현의 ‘빛, 그림자 그리고 독도’가 해금,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5중주로, 그리고 작곡가 김대성의 ‘독도 랩소디’가 대금,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4중주로 초연됩니다.


< PROGRAM >


Manuel de Falla(1876-1946)
Deux Danses de "El Amor Brujo"

I. Danse de la Frayeur
II. Danse Rituelle du Feu

Vn. 최연우, 박준영
Va. 에르완 리샤 Vc. 김대준


우미현(1980-)
빛, 그림자 그리고 독도

해금 고수영 Fl. 박지나
Cl. 황수희 Vn. 박준영 Vc. 김대준


김대성(1967-)
독도랩소디

I. 상처받은 독도
II. 파도 그리고 기상

대금 박경민 Fl. 박지나
Vn. 최연우 Vc. 김대준


Intermission


Johannes Brahms(1833-1897)
String Quintet No. 2 in G Major, Op. 111

I.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II. Adagio
III. Un poco Allegretto
IV. Vivace ma non troppo presto

Vn. 최연우, 박준영
Va. 에르완 리샤, 이희영 Vc. 김대준





이번 연주에는 국악기인 대금이랑 해금이 쓰이게 되는데 국악과 서양악기의 콜라보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회도 강민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데 그녀가 평소에 진행을 어떻게 하는지 보지 못하여서 그녀가 어떻게 진행할지도 궁금하고 기대되어지는 연주입니다.

이 단체의 속한 여러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인정받고 해외에서도 정말 알아주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연주를 계속 기획을 하고 있고 이번 연주도 유학파에다 프로필 경력이 화려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기획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본 순간 프로들과 더 넓은 세계에다 우리나라의 독도를 알리고 무대에 서는 것만큼 의미 있는 애국을 하자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좋은 취지로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고 그 음악회의 청중으로 음악을 같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주기 위해서 연주회 관람을 하러 가려고 합니다.

또한 저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이 음악을 즐기고 같이 공감을 해줄 당신에게 권유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자고.. 그리고 독도를 사랑하자고.... 옆에서 같이 응원하지 않겠냐고...





라 메르 에 릴 12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일자 : 2017.11.22 (수)

시간
오후 7시 반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주최
(사)라메르에릴, 삼윤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사

관람연령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공연시간
9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사)라메르에릴
02-522-7278





[황주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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